(유)뉴오리엔트투어 조영순 대표, 문체부장관 표창 영예
제53회 관광의 날 맞아 전북 관광산업 발전 공로 인정
송효철 기자 / 입력 : 2026년 10월 01일
전북 관광산업의 현장을 오랫동안 지켜온 (유)뉴오리엔트투어 조영순 대표가 제53회 관광의 날을 맞아 문화체육관광부장관 표창을 받는다. 관광서비스 향상과 지역 관광산업 발전을 위해 꾸준히 활동해 온 공로를 다시 한번 공식적으로 인정받은 것이다. 전북특별자치도와 전북특별자치도관광협회는 10월 2일 오전 11시 전주 그랜드힐스턴호텔 그랜드벨라홀에서 ‘제53회 관광의 날 기념행사’를 열고 관광산업 발전에 기여한 유공자들을 표창한다. 조 대표는 이날 관광산업 발전에 기여한 공로자로 선정돼 문화체육관광부장관 표창을 받는다. 표창장에는 “맡은 바 직무를 성실히 수행하여 관광산업 발전에 기여했다”는 내용이 담겼다. 조 대표는 여행업 현장에서 쌓아온 오랜 경험을 토대로 전북 관광의 외연 확대와 관광서비스 품질 향상에 힘써온 현장형 관광인으로 평가받는다. 특히 (유)뉴오리엔트투어 대표로서 국내외 관광객에게 안정적인 관광서비스를 제공하는 한편, 지역 관광업계의 협력과 전북 관광산업 기반 강화에도 꾸준히 참여해 왔다. 현재 전북특별자치도관광협회 이사로 활동하고 있으며, 지난 2015년부터 2019년까지 전라북도관광협회 감사를 맡아 관광업계의 건전한 운영과 협력체계 구축에도 힘을 보탰다. 관광 분야뿐 아니라 지역사회와 문화·교육 분야에서도 다양한 활동을 이어왔다. 한국문화예술협회 이사와 전라북도 수중협회 이사를 역임했으며, 전북대학교 정보과학대학원 회장과 총동창회 자문위원 등으로 활동하면서 지역사회 인적 네트워크와 문화·교육 분야 발전에도 참여해 왔다. 오랜 활동만큼 수상 경력도 눈에 띈다. 조 대표는 1996년 전북대학교 정보과학대학원 원장 공로상을 시작으로 1998년 국제로타리 총재 표창, 2003년 전북대학교 총장 표창, 2005년 한국자유총연맹 총재 표창, 2009년 전북대학교 총장 공로패 등을 받았다. 2016년에는 관광서비스 향상과 지역 관광 발전에 기여한 공로로 전라북도지사 표창을 받았으며, 2023년에는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의장인 대통령 표창을 수상하며 지역사회 활동과 공로를 인정받았다. 여기에 올해 제53회 관광의 날을 맞아 문화체육관광부장관 표창까지 받게 되면서 조 대표가 관광 현장과 지역사회에서 쌓아온 오랜 활동이 다시 한번 조명되고 있다. 특히 관광업계에서는 관광객 한 사람의 경험이 결국 지역 전체의 이미지와 신뢰로 이어지는 만큼 현장의 서비스 품질과 책임감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는 평가가 나온다. 조 대표 역시 관광을 단순한 이동과 소비의 영역이 아니라 지역의 문화와 사람, 자원을 연결하는 산업으로 바라보며 현장에서 신뢰를 쌓는 데 주력해 왔다. 전북 관광산업 역시 최근 단순한 관광지 방문을 넘어 체류형 관광과 문화·음식·축제 등을 결합한 복합 관광으로 빠르게 변화하고 있다. 이 과정에서 오랜 현장 경험을 가진 관광업계 종사자들의 역할도 더욱 중요해지고 있다. 조 대표의 이번 수상은 이러한 변화 속에서 지역 관광의 최일선을 지켜온 관광인의 꾸준한 노력과 책임감이 인정받았다는 점에서 의미를 더한다. 제53회 관광의 날 기념행사는 식전공연을 시작으로 개회, 국민의례 및 내빈소개, 관광진흥 유공자 표창, 기념사와 격려사, 단체사진 촬영, 오찬 순으로 진행된다. 지역 관광업계에서는 이번 장관 표창을 두고 조 대표가 오랜 기간 관광 현장에서 쌓아온 경험과 신뢰, 지역사회에 대한 기여가 집약된 결과라는 평가가 나오고 있다. 대통령 표창에 이어 문화체육관광부장관 표창까지 받게 된 조영순 대표의 행보는 전북 관광산업의 성장 과정과 함께 현장을 지켜온 지역 관광인의 역할과 가치를 다시 한번 보여주고 있다. |
송효철 기자 /  입력 : 2026년 10월 0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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