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개발공사, 익산 부송에코르 300세대 공급
전용 59㎡ 10년 공공임대…22일부터 청약 접수
이강호 기자 / lkh1530@hanmail.net 입력 : 2026년 10월 07일
전북개발공사가 익산 부송동에 들어서는 ‘익산 부송에코르’ 10년 분양전환 공공임대아파트 300세대의 최초 입주자 모집에 나선다.
전북개발공사는 8일 입주자 모집공고를 내고 오는 22일부터 26일까지 한국부동산원 청약홈을 통해 부송에코르 청약을 접수한다고 밝혔다.
부송에코르는 익산시 부송동 1421 일원에 지하 1층~지상 최고 20층, 4개 동 규모로 조성된다. 전 세대가 실수요층 선호도가 높은 전용면적 59㎡로 구성되며 59A형 83세대, 59B형 75세대, 59C형 142세대 등 모두 300세대다.
청약 대상은 입주자 모집공고일 현재 익산시 또는 전북도에 거주하는 성년 무주택 세대구성원으로, 소득과 자산보유 기준을 충족해야 한다. 익산시 거주자에게 우선 공급된다.
청약 일정은 22일 특별공급을 시작으로 23일 일반공급 1순위, 26일 일반공급 2순위 순으로 진행된다. 당첨자는 30일 발표하며 입주자격 검증을 거쳐 내년 1월 4일부터 6일까지 계약을 진행할 예정이다.
견본주택은 9일부터 13일까지 부송동 현장에서 운영된다.
단지는 궁동초등학교와 부송도서관이 인접해 있으며 부송중·어양중과 학원가도 가까운 편이다. 팔봉근린공원과 완충녹지, 마한어린이공원 등이 주변에 위치하고 익산문화체육센터와 종합운동장 등 생활·체육시설 이용도 가능하다.
또 영등동 상권과 원광대학교병원 접근성이 좋고 익산 제2일반산업단지와 익산국가산업단지 등 주요 산업지역과도 가까워 직주근접 수요도 기대된다.
전북개발공사 관계자는 “공공의 신뢰성을 바탕으로 교육과 공원, 도심 생활 인프라를 갖춘 단지”라며 “지역 무주택 실수요자들의 주거 안정에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이강호 기자 |
이강호 기자 / lkh1530@hanmail.net  입력 : 2026년 10월 07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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