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협 전북지부, 독거 어르신에 ‘사랑의 음식 나눔’
송효철 기자 / 입력 : 2026년 10월 14일
한국건강관리협회 전북특별자치도지부가 가을철을 맞아 지역 취약계층 어르신들을 위한 음식 나눔 봉사활동을 펼쳤다. 건협 전북지부는 지난 13일 지역 사회복지관과 협력해 관내 독거 어르신들을 대상으로 ‘사랑의 음식 나눔 봉사활동’을 진행했다고 밝혔다. 이번 봉사는 환절기 건강관리가 필요한 어르신과 거동이 불편해 홀로 생활하는 취약계층에게 따뜻한 식사와 함께 이웃의 정을 전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건협 전북지부 임직원들은 어르신들의 기력 회복을 돕기 위한 영양식과 밑반찬을 직접 준비해 각 가정에 전달했다. 또 음식 전달에 그치지 않고 어르신들의 안부와 환절기 건강 상태도 함께 살피며 생활 속 불편사항을 확인하는 시간을 가졌다. 건협 전북지부는 건강검진과 건강증진사업뿐 아니라 지역 내 취약계층을 위한 다양한 사회공헌활동도 지속적으로 추진하고 있다. 이영선 건협 전북지부 본부장은 “쌀쌀해지는 가을철을 맞아 정성껏 준비한 음식과 밑반찬이 어르신들께 작은 위로와 기쁨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의 소외된 이웃을 세심하게 살피고 지속적인 나눔을 실천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
송효철 기자 /  입력 : 2026년 10월 14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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