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못 잊어 - 박영숙
못 잊어
그대를 생각하면 뛰는 심장 불가마 속 청자인듯 하고 못 잊어 그대를 생각하면 타는 마음 외로움에 온몸이얼음 어는듯하고 못 잊어 그대를 생각하면 찢어지는 아픔을 바느질하며 약도없는 가슴앓이 빛나는 절정을 향하여 솟구치며 타오르를 사랑의 환희 자르고 베어도 풀잎처럼 일어서는 그대 생각 못 잊어서 가슴타는 영혼의 빛이여
[시작노트] 세월의 봄은 해마다,찾아와서 꽃이피는데 한번뿐인 내 인생의 봄날은 가버렸어도 그리움은씨앗으로 가슴에 심어져서 자르고 베어도 잊혀지지않는 그대생각
[박영숙시인 약력] 경희 사이버 대학교 졸업/한국 현대 시인협회 이사 미주 한국문협회원/청우회여성부회장 재향군인명예회원/휴스턴 민주평통 협의회자문위원 휴스턴 한인역사와 인물열전 등재 재외동포 국제펜문학상/한국문학신문‘시’대상 년 한맥문학 신인상 등단/‘삶 속에 문학을 발견’모교강연 시비:‘우리의 국악소리’(충북영동 난계박연 경란제 앞뜰) 시집. 7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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