즐겨찾기+  날짜 : 2026-11-06 14:06:25 회원가입기사쓰기전체기사보기 PDF원격
검색
PDF 면보기
속보
;
지면보다 빠른 뉴스
전자신문에서만 만날 수 있는 전라매일
·18:00
··
·18:00
··
·18:00
··
·18:00
·17:00
··
·17:00
뉴스 > 정치/군정

야4당, 임시국회 소집 합의… 선거제 논의 속도

김태우 전 청와대 특별감찰반원·신재민 전 기재부 사무관 폭로
청와대 행정관 군 장성급 인사기밀 자료 분실 논란 등 진상규명

서주원 기자 / 입력 : 2019년 01월 16일
야 4당이 선거제 개혁과 청와대의 민간사찰 의혹, KT&G 사장 교체 외압 의혹 등을 다루기 위해 1월 임시국회를 열기로 합의했다.
자유한국당 나경원, 바른미래당 김관영, 민주평화당 장병완, 정의당 윤소하 등 야4당 원내대표는 16일 국회에서 비공개 회동을 갖고 이같은 내용에 합의했다.
이날 4당 원내대표들은 임시국회를 통해 김태우 전 청와대 특별감찰반원과 신재민 전 기획재정부 사무관의 폭로, 청와대 행정관의 군 장성급 인사기밀 자료 분실 논란 등과 관련된 각 상임위를 열어 진상 규명에 나서기로 했다.

이를 위해 임시국회 소집요구는 물론 모든 상임위의 소집요구를 4당이 함께 제출하기로 했다.
아울러 원내대표들은 이번 임시국회에서 연동형 비례대표제 도입을 골자로 한 선거제 개혁을 중점적으로 논의할 예정이다.
집권여당인 더불어민주당과 제1야당인 자유한국당이 선거제 개혁의 가장 큰 걸림돌인 의원정수 확대를 반대하거나 유보적인 입장이다.
이에 반해 다른 야3당은 의원정수를 현행대로 유지한 채 지역구 의원을 줄이거나, 의원정수를 확대하되 세비 감축을 주장하는 등 3당간에도 다소 입장차를 보여 이번 임시국회에서 절충점을 찾을 수 있을지가 관건이다.

이밖에 야4당은 임시국회에서 공공기관 채용비리 국정조사 계획서를 채택해 국조 채비에 돌입하고, 체육계 성폭력 문제 등 중요 현안도 다룰 계획이다.
김관영 바른미래당 원내대표는 “현안이 산적해 빨리 일하는 국회를 열어야 함에도 정부, 여당은 당리당략에만 매몰돼 이를 등한시하고 있다”며 “야4당은 진심으로 민생법안 심사와 정국현안 점검이 시급하다고 본다. 1월 임시국회는 선택이 아니라 필수”라고 강조했다.
김 원내대표는 임시국회 소집을 거부한 민주당을 겨냥해 “정부, 여당의 무책임한 자세에 분노한다”며 “민주당은 아무런 대답을 하지 않으면서 공수처법을 말하고 민생 입법이 시급하다고 하는 건 국민을 우롱하는 것”이라고 비판했다.

나경원 원내대표는 “각종 국정현안과 의혹이 켜켜이 쌓여 있다”며 “더 이상 국회의 소집요구, 상임위 소집요구를 뭉개고 감추려하지 말고 본연의 자세, 본연의 책무에 집중해 달라”고 촉구했다.


서주원 기자 / 입력 : 2019년 01월 16일
- Copyrights ⓒ주)전라매일신문.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트위터페이스북밴드카카오스토리네이버블로그
 
오피니언
칼럼 기고
가장 많이본 뉴스
오늘 주간 월간
기획특집
김제시, 상하수도 인프라 확충으로 물환경 혁신 추진  
내 집에서 건강하게, 정읍형 통합돌봄으로 실현한다  
지방소멸에 맞선 김제 5년, 이제‘정착과 성과’ 이어간다  
남원시, 28년 ‘역사 생태 만인공원’ 시민 품으로  
김제 자원순환부터 미래산업 · 청년의 도전 한자리  
정읍, 지원금부터 상권 혁신까지 민생경제 선순환 이끈다  
곰소만의 깊은 맛, 줄포대박젓갈에서 만나다  
제4회 김제 자원순환 새로보미 축제 10월 30일 개막  
포토뉴스
전북문화관광재단, 네이버와 미식관광 활성화
전북특별자치도문화관광재단이 네이버와 손잡고 전북의 특색 있는 음식과 지역 맛집을 활용한 미식관광 활성화에 나섰다.전북문화관광재단(대표이사 백옥 
전북문화관광재단, 문화예술로 지역사회 나눔 실천
전북특별자치도문화관광재단이 문화예술의 가치를 지역사회 나눔으로 확장하며 도내 어르신들을 위한 사회공헌활동을 이어가고 있다.전북문화관광재단(대표 
백옥선 전북문화관광재단 대표, 현장 소통 본격화
지난달 취임한 백옥선 전북특별자치도문화관광재단 대표이사가 지역 예술인들과의 직접 소통을 시작으로 현장 중심의 문화예술 지원체계 구축에 나선다. 
전북문화관광재단, 베트남 관광시장 공략 본격화
전북특별자치도문화관광재단이 베트남 현지 여행업계와 협력체계를 구축하고 전북 관광상품 개발과 해외 관광객 유치 확대에 나섰다.전북문화관광재단은  
전주국제영화제 화제작 21편, 서울서 다시 만난다
올봄 전주국제영화제를 빛낸 국내외 화제작들이 오는 11월 서울 관객들과 다시 만난다.전주국제영화제(공동집행위원장 민성욱·정준호)는 제27회 영 
편집규약 윤리강령 개인정보취급방침 구독신청 기사제보 제휴문의 광고문의 고충처리인제도 청소년보호정책
상호: 주)전라매일신문 / 전주시 완산구 서원로 228. 501호 / mail: jlmi1400@hanmail.net
발행·편집인: 홍성일 / Tel: 063-287-1400 / Fax: 063-287-1403
청탁방지담당: 이강호 / 청소년보호책임자 : 최미숙 / 정기간행물 등록번호: 전북,가00018 / 등록일 :2010년 3월 8일
Copyright ⓒ 주)전라매일신문 All Rights Reserved. 본지는 신문 윤리강령 및 그 실천요강을 준수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