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은행 정원호 노조위원장 3연임 성공
제22대 선거서 찬성률 97.53% 압도적 지지 고용안정·복지 확대·조직문화 개선 주력
이강호 기자 / lkh1530@hanmail.net 입력 : 2026년 11월 05일
JB금융그룹 전북은행 정원호 노동조합 위원장이 조합원들의 높은 지지를 받으며 3연임에 성공했다.
전북은행 노동조합은 지난 4일 실시한 제22대 노동조합 정·부위원장 선거에서 단독 출마한 정원호 후보가 찬반투표 결과 97.53%의 찬성률로 당선됐다고 밝혔다.
정 당선인은 제18대 노동조합 부위원장을 시작으로 제19대 수석부위원장과 제20·21대 위원장을 역임했다. 그동안 19년간의 은행 현장 경험과 노동조합 활동을 바탕으로 직원들의 고용안정과 복지 향상, 근무환경 개선 등에 힘써왔다.
이번 당선으로 향후 3년간 노동조합을 다시 이끌게 된 정 위원장은 기존 성과를 바탕으로 조합원 권익 보호와 조직 내 현안 해결에 집중할 계획이다.
제22대 집행부는 JB금융그룹 내 전북은행의 위상 강화와 경영진 견제 기능 확대, 영업점 인력 부족 해소, 채널 운영 변화에 따른 고용불안 최소화 등을 핵심 과제로 제시했다.
아울러 복지제도 확대와 공정한 조직문화 정착을 통해 직원들이 안정적으로 근무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한다는 방침이다.
정원호 당선인은 “조합원들의 높은 지지에 감사드린다”며 “지켜야 할 것은 더욱 굳건히 지키고 개선할 부분은 제대로 바꿔 모두가 행복한 전북은행을 만드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
이강호 기자 / lkh1530@hanmail.net  입력 : 2026년 11월 05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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