즐겨찾기+  날짜 : 2026-10-29 23:48:25 회원가입기사쓰기전체기사보기 PDF원격
검색
PDF 면보기
속보
;
지면보다 빠른 뉴스
전자신문에서만 만날 수 있는 전라매일
·17:00
··
·17:00
··
·17:00
··
·17:00
·16:00
··
·16:00
뉴스 > 사설

봄철 황사 비상 건강 관리 철저를


전라매일 기자 / 입력 : 2019년 03월 04일
삼한사미(三寒四微)라는 말이 생겨났다. 䃳일은 추위, 4일은 미세먼지가 기승을 부린다’는 뜻으로 우리나라의 최근 겨울 날씨를 비유하는 신조어이다. 이처럼 미세먼지가 극성을 부리는 가운데 봄철 황사까지 발생하기 시작하고 있다. 최근 우리나라 겨울은 한파가 주춤하면 중국 발 미세먼지가 포함된 온난기단이 밀려오면서 삼한사미가 일상화되고 있다. 춥지 않으면 어김없이 미세먼지다.
거기에 3~4월에는 황사가 본격적으로 발생하는 시기다. 미세먼지에 황사까지 우리나라 대기여건이 갈수록 악화되고 있다. 환절기를 맞아 건조한 날씨가 계속되고 황사까지 몰려오게 돼 개인위생에 철저한 주의가 필요하다. 특히 추운 겨울을 지내면서 면역력이 약해진 유아와 어린이, 노약자 등은 건강을 해칠 수 있어 더욱 세심한 주의가 필요하다.
건조한 날씨와 강한 자외선에 미세먼지, 황사까지 더해져 접촉성 피부염이나 피부 건조증 등도 일으키기 쉽다고 한다. 과거와 달리 중국의 공업화가 진행되면서 황사는 단순한 흙먼지가 아니라 여러 가지 분진과 황산염, 질산염, 중금속 등을 다량 포함한 오염 물질이다. 황사에는 평소보다 4배나 많은 미세먼지가 대기 속에 포함돼 있다고 한다.
황사는 차나 옷을 더럽히는 단순한 생활 불편을 넘어 눈이나 피부, 호흡기 등에 악영향을 미쳐 심각한 증상을 일으키기도 한다. 무엇보다도 심각한 것은 황사가 호흡기관으로 침투해 천식과 기관지염을 앓는 환자들에게는 증상을 악화시킬 수 있다는 점이다. 황사나 미세먼지 발생시에는 가능한 야외 활동을 자제하고, 미세입자를 걸러낼 수 있는 분진 마스크를 사용하는 것이 효과적이다. 개인 위생관리에 더욱 철저를 기해야 봄철을 무사히 넘길 수 있다.


전라매일 기자 / 입력 : 2019년 03월 04일
- Copyrights ⓒ주)전라매일신문.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트위터페이스북밴드카카오스토리네이버블로그
 
오피니언
칼럼 기고
가장 많이본 뉴스
오늘 주간 월간
기획특집
정읍, 지원금부터 상권 혁신까지 민생경제 선순환 이끈다  
곰소만의 깊은 맛, 줄포대박젓갈에서 만나다  
제4회 김제 자원순환 새로보미 축제 10월 30일 개막  
장수군 민선9기 출범 100일, 성과를 잇고 군민이 체감하는 변화로  
대한민국 농업수도 과학으로 미래를 심다  
민생부터 첨단산업까지… 김제시, 국가예산 대응 총력  
익산 천만송이 국화가 새롭게 활짝 핍니다  
노을이 무대가 되고, 바다가 축제가 된다  
포토뉴스
전북문화관광재단, 베트남 관광시장 공략 본격화
전북특별자치도문화관광재단이 베트남 현지 여행업계와 협력체계를 구축하고 전북 관광상품 개발과 해외 관광객 유치 확대에 나섰다.전북문화관광재단은  
전주국제영화제 화제작 21편, 서울서 다시 만난다
올봄 전주국제영화제를 빛낸 국내외 화제작들이 오는 11월 서울 관객들과 다시 만난다.전주국제영화제(공동집행위원장 민성욱·정준호)는 제27회 영 
전주문화재단, 한·중·일 전통종이 교류 ‘삼국지향’ 성료
전주문화재단이 한국과 중국, 일본의 전통종이 청년 장인들이 참여하는 국제교류 행사를 열고 전통 제지기술의 보존과 계승을 위한 협력 기반을 마련 
한국전통문화전당, 특별한 결혼식 무대로 변신
한국전통문화전당이 특별한 결혼식 공간으로 변신해 신랑과 신부의 새로운 출발을 함께했다.지난 24일 한국전통문화전당 실내 공연장에서는 가족과 친 
남원서 해금의 깊은 선율 만난다… ‘산조+더하기Ⅱ’ 공연
해금 특유의 애절한 선율과 전통 악기들의 조화로운 연주를 감상할 수 있는 국악 공연이 남원에서 펼쳐진다.국립민속국악원은 오는 11월 7일 오후 
편집규약 윤리강령 개인정보취급방침 구독신청 기사제보 제휴문의 광고문의 고충처리인제도 청소년보호정책
상호: 주)전라매일신문 / 전주시 완산구 서원로 228. 501호 / mail: jlmi1400@hanmail.net
발행·편집인: 홍성일 / Tel: 063-287-1400 / Fax: 063-287-1403
청탁방지담당: 이강호 / 청소년보호책임자 : 최미숙 / 정기간행물 등록번호: 전북,가00018 / 등록일 :2010년 3월 8일
Copyright ⓒ 주)전라매일신문 All Rights Reserved. 본지는 신문 윤리강령 및 그 실천요강을 준수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