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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 > 문화/공연

신석정시인 고택서 미니 시화전 열려


서을지 기자 / 입력 : 2019년 03월 07일
ⓒ e-전라매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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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날로그 서정 시인 이삭빛 시인과 화예명인이자 시인인 서을지 시인이 전주 미래유산인 신석정 비사벌초사 고택에서 미니시화전을 7일 개최했다.
이달 행사에는 김정선 (전)전주 천년 사랑 축제 조직위원장과 신석정고택이 소재한 마을에 살고 있는 김용철 (전)전북은행 지점장, 송관엽 화백 등이 참석했다.
이 고택은 신석정 시인(辛夕汀, 1907~1974)이 1954년 전주고등학교 교사로 재직시부터 별세한 1974년까지 가꾸고 살았던 가옥으로 전주고등학교에서 가까운 곳(전북 전주시 완산구 관선4길 42-9)에 위치에 있다.

현재는 24년 전에 이 고택을 구입한 김남용·백명주 공동대표가 살고 있는데, 신석정 시인의 창작 공간이었던 가옥과 시인이 가꾸었던 정원을 원형 그대로 유지하고 있다.
이 고택에서 역사시 활동가이며 얼굴 없는 천사마을에 천사시를 기중한 이삭빛 시인(한국그린문학 회장)과 한국그린문학 특별이사 서을지시인(시활동가)이 신석정시인의 시 ‘그 먼 나라를 알으십니까?’를 비롯해 ‘아직 촛불을 켤 때가 아닙니다’ 등 우리에게 친숙한 신석정 시인의 대표 시를 감상하며 한국 근·현대 시문학사에 큰 발자취를 남긴 신석정시인의 문학세계를 다시 생각 했고 이삭빛시인과 백명주대표가 시낭송을 해 작지만 의미 있는 행사를 했다는 호평이다.


서을지 기자 / 입력 : 2019년 03월 07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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