즐겨찾기+  날짜 : 2026-10-29 23:49:03 회원가입기사쓰기전체기사보기 PDF원격
검색
PDF 면보기
속보
;
지면보다 빠른 뉴스
전자신문에서만 만날 수 있는 전라매일
·17:00
··
·17:00
··
·17:00
··
·17:00
·16:00
··
·16:00
뉴스 > 사설

집단급식소 식중독 주의 필요


전라매일 기자 / 입력 : 2019년 03월 12일
전주 한 초등학교에서 식중독 의심환자가 대거 발생했다. 학생들은 현재 학기 초여서 방학동안 활동부족으로 면역력이 떨어져 있는 경우가 많을 것이다. 또 환절기로 음식물이나 식재료보관을 소홀하기 쉬운 때다. 이 때문에 특히 집단급식소나 식재료공급업소 등은 급식위생에 각별히 주의해야 한다.
3월로 접어들면서 일교차가 심하다. 겨울이라는 관념에서 벗어나지 못하고 음식물이나 식재료 등을 상온에 보관하기 쉽다. 봄철 식중독은 이처럼 한낮 기온이 상승했음에도 겨울철의 음식 관리 및 생활습관이 남아있기 때문에 발생하는 경우가 많다. 이 때문에 전북도는 신학기 초 집중 발생할 수 있는 학교 식중독 예방과 안전한 학교급식 환경마련을 위해 학교, 식재료 공급업체 등을 대상으로 합동점검을 실시한다고 지난달 28일 밝혔다.
그런데 불과 며칠 만에 도내 한 초등학교에서 식중독 의심환자가 집단으로 발생했다. 전주 만성초등학교에서 최근 식중독 의심환자가 대거 발생했다. 식중독 의심환자는 총 28명(10일 오후 4시 기준)으로 집계됐다. 자세한 원인파악이 필요하고, 유사한 사례가 발생하지 않도록 철저한 관리감독이 필요하다.
봄철 식중독은 특히 학교급식소 등 집단급식소 등에서 많이 발생한다. 노로바이러스에 의한 것이 가장 많고 살모넬라균, 캠필로박터, 황색포도상구균, 병원성대장균 순으로 많다. 집단급식소 식중독 사고는 집단발생하기 때문에 주의를 요한다.
학교급식시설, 집단급식소 종사자들은 위생 관리에 철저해야 한다. 식재료 공급업소나 도시락 제조·가공업소는 물론 각 가정이나 개인들도 위생에 철저를 기해야 한다. 식중독 3대 예방 요령인 손 씻기와 익혀먹기, 끓여먹기를 생활화가 중요하다.


전라매일 기자 / 입력 : 2019년 03월 12일
- Copyrights ⓒ주)전라매일신문.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트위터페이스북밴드카카오스토리네이버블로그
 
오피니언
칼럼 기고
가장 많이본 뉴스
오늘 주간 월간
기획특집
정읍, 지원금부터 상권 혁신까지 민생경제 선순환 이끈다  
곰소만의 깊은 맛, 줄포대박젓갈에서 만나다  
제4회 김제 자원순환 새로보미 축제 10월 30일 개막  
장수군 민선9기 출범 100일, 성과를 잇고 군민이 체감하는 변화로  
대한민국 농업수도 과학으로 미래를 심다  
민생부터 첨단산업까지… 김제시, 국가예산 대응 총력  
익산 천만송이 국화가 새롭게 활짝 핍니다  
노을이 무대가 되고, 바다가 축제가 된다  
포토뉴스
전북문화관광재단, 베트남 관광시장 공략 본격화
전북특별자치도문화관광재단이 베트남 현지 여행업계와 협력체계를 구축하고 전북 관광상품 개발과 해외 관광객 유치 확대에 나섰다.전북문화관광재단은  
전주국제영화제 화제작 21편, 서울서 다시 만난다
올봄 전주국제영화제를 빛낸 국내외 화제작들이 오는 11월 서울 관객들과 다시 만난다.전주국제영화제(공동집행위원장 민성욱·정준호)는 제27회 영 
전주문화재단, 한·중·일 전통종이 교류 ‘삼국지향’ 성료
전주문화재단이 한국과 중국, 일본의 전통종이 청년 장인들이 참여하는 국제교류 행사를 열고 전통 제지기술의 보존과 계승을 위한 협력 기반을 마련 
한국전통문화전당, 특별한 결혼식 무대로 변신
한국전통문화전당이 특별한 결혼식 공간으로 변신해 신랑과 신부의 새로운 출발을 함께했다.지난 24일 한국전통문화전당 실내 공연장에서는 가족과 친 
남원서 해금의 깊은 선율 만난다… ‘산조+더하기Ⅱ’ 공연
해금 특유의 애절한 선율과 전통 악기들의 조화로운 연주를 감상할 수 있는 국악 공연이 남원에서 펼쳐진다.국립민속국악원은 오는 11월 7일 오후 
편집규약 윤리강령 개인정보취급방침 구독신청 기사제보 제휴문의 광고문의 고충처리인제도 청소년보호정책
상호: 주)전라매일신문 / 전주시 완산구 서원로 228. 501호 / mail: jlmi1400@hanmail.net
발행·편집인: 홍성일 / Tel: 063-287-1400 / Fax: 063-287-1403
청탁방지담당: 이강호 / 청소년보호책임자 : 최미숙 / 정기간행물 등록번호: 전북,가00018 / 등록일 :2010년 3월 8일
Copyright ⓒ 주)전라매일신문 All Rights Reserved. 본지는 신문 윤리강령 및 그 실천요강을 준수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