집권여당 전북현안 적극 챙겨야
전라매일 기자 / 입력 : 2019년 03월 20일
집권여당인 더불어민주당이 전북을 찾았다. 전북은 찾은 더불어민주당은 전북의 현안인 제3 금융중심지 지정과 군산형 일자리 등을 적극 지원하겠다고 했다. 의례적 방문, 의례적 멘트가 아니라 전북민의 현안들을 진심으로 고민하고 실제로 해결해 앞장서 주기를 기대한다. 전북도는 20일 전북혁신도시 국민연금공단 대회의실에서 더불어민주당과 예산정책협의회를 갖고 도정현안 해결대책을 논의했다. 더불어민주당은 이해찬 대표를 비롯 당 지도부가 총 출동했다. 전북에서도 송하진 지사를 비롯해 안호영 도당위원장과 이춘석의원, 지역위원장, 민주당 소속 시장·군수 등이 참석했다. 이번 정책협의회는 예년과 달리 조기에 개최됐다. 본격적인 부처 예산편성에 앞서 내년도 국가예산 확보 및 금융중심지 지정 등 도정 현안을 조속히 풀어내기 위해 정책적인 지원 및 공조를 강화하기 위해서다. 그렇다면 더불어민주당은 전북의 목소리를 귀담아 듣고, 제대로 해결하는데 앞장서 주어야 한다. 전북도는 협의회에서 주력산업 체질개선 및 융복합미래신산업, 새만금·SOC, 아시아스마트농생명밸리, 여행체험1번지 등 내년도 정부예산에 반드시 반영해야 하는 신규 필수 예산사업의 전폭적 지지를 요청했다. 또 시급한 전북 현안사업 및 법률 제·개정도 조속히 지원해 줄 것을 요청했다. 각 부처 내년도 예산편성이 4월 본격 시작된다. 협의회를 통해 나온 문제들을 더불어민주당은 능동적으로 챙겨주길 바란다. 물론 전북 역시 4월 이전에 지속적으로 각 부처를 방문해 필요한 부분에 대한 충분한 설득활동과 예산반영에 총력을 기울여야 할 것이다. 뿐만 아니라 지역 국회의원과 공조가 매우 중요하다. 예산확보활동을 위해 도정이 함께 해야 한다. |
전라매일 기자 /  입력 : 2019년 03월 2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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