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주특례시 지정 서명 시민동참필요
전라매일 기자 / 입력 : 2019년 03월 26일
전주시가 전북발전과 국가균형발전의 단초가 될 전주특례시 지정을 위한 범시민 서명운동에 돌입했다. 특례시 문제는 전주시만의 문제가 아니다. 전북의 중심도시인 전주발전은 전북발전과 지역균형발전을 이끄는 원동력이기 될 것이기 때문이다. 전주특례시 지정은 지난 14일 청와대와 정부, 더불어민주당이 당·정·청 협의를 통해 현재 인구 100만 이상으로 제한된 특례시 기준을 전주시 요구대로 지역특수성과 균형발전 등을 고려해 완화하는 방안을 적극 고려하겠다는 입장을 밝혔다. 김두관 더불어민주당 참 좋은 정부위원장도 최근 전주특례시 지정 지원의지를 밝히기도 했다. 이에 전주시는 범시민서명운동을 통해 시민들의 열망을 정부와 정치권 등에 전달하키로 했다. 서명운동은 주민센터 등 관공서에 비치된 서명부에 시민들이 직접 서명하는 오프라인 방식과 조만간 개발될 앱을 통해 스마트폰으로 참여할 수 있는 온라인 방식으로 추진된다. 특히 주민자치위원회와 통장협의회 등 자생단체가 주축이 돼 시민들의 서명참여를 홍보하고 독려에도 나선다. 시는 전주특례시 지정을 위한 서명부를 오는 4월까지 30만명을 채우는 것을 목표로 추진한다. 그렇게 모아진 서명부를 정부 및 국회 등 관련기관에 전달한다는 계획이다. 오는 4월4일에는 전북대학교 삼성문화회관에서 시민들이 주도하는 ‘전주특례시 지정을 위한 범시민 서명운동 출정식’을 갖고 본격적인 서명운동에 돌입할 예정이다. 정부와 국회 등 중앙에 어느 정도 필요성인 인지된 상태다. 전주특례시 지정을 이뤄내기 위해서는 모든 시민들의 열망과 동참이 필요하다. 시민들의 참여가 많을수록 지방자치법 개정안에 전주특례시 지정이라는 결과를 얻어내는 큰 힘이 될 것으로 본다. |
전라매일 기자 /  입력 : 2019년 03월 26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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