즐겨찾기+  날짜 : 2026-10-29 22:19:37 회원가입기사쓰기전체기사보기 PDF원격
검색
PDF 면보기
속보
;
지면보다 빠른 뉴스
전자신문에서만 만날 수 있는 전라매일
·17:00
··
·17:00
··
·17:00
··
·17:00
·16:00
··
·16:00
뉴스 > 사설

산불은 대부분 부주의가 부른 인재


전라매일 기자 / 입력 : 2019년 04월 08일
봄철을 맞아 당분간 건조한 날씨는 계속될 것 같다. 특히 본격적인 영농철이 시작되고, 산을 찾는 일이 많아지면서 산불발생 요인도 많아진다. 강원도 산불 사례에서 보았듯이 봄철은 건조기에 바람도 많아 산불이 발생하면 걷잡을 수 없다.
지난 4일 강원에서 발생한 산불이 큰 피해를 냈다. 산림 피해면적은 530ha다. 피해지역이 광범위하고 인적 물적 피해가 커 문재인 대통령은 대형 산불피해를 입은 5개 지역을 특별재난지역으로 선포했다. 7일 행정안전부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에 따르면 이날 오전 4시 기준 잠정 집계된 주택과 시설물 피해는 총 1886곳이다. 전날 오후 10시 집계치인 916곳보다 2배 늘었다. 불에 탄 주택과 창고, 관광세트장, 건물, 차량 피해도 늘었다. 축산시설 925곳과 농업시설 34곳, 공공시설 68곳의 피해가 새롭게 추가되는 등 최종 집계가 되면 더욱 늘어날 것 같다.
강원도 산불이 발생하자 송하진 전북도지사가 긴급기자회견을 가졌다. 전북 대부분 지역에 건조주의보가 발령되고, 전국적으로 대형 산불이 집중 발생하는 시기로 산불방지 예방 총력태세를 가동했다고 밝혔다. 연중 산불의 절반 이상이 봄철에 집중된다. 주요 원인은 산림이나 산림인접지에서 논‧밭두렁, 농산폐기물, 생활쓰레기 소각, 입산자 실화 등 사람들의 부주의다.
2009년부터 2018년까지 최근 10년간 도내에서 216건의 산불이 발생했다. 입산자 실화가 104건, 논밭두렁 소각34건, 쓰레기소각 31건, 성묘객실화 17건, 담뱃불실화 5건, 기타 25건 등이다. 주의를 기울이면 막을 수 있는 산불이다. 부주의가 부른 인재다. 단속에 앞서 모두가 각별한 주의를 기울이는 것이 최선이다.


전라매일 기자 / 입력 : 2019년 04월 08일
- Copyrights ⓒ주)전라매일신문.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트위터페이스북밴드카카오스토리네이버블로그
 
오피니언
칼럼 기고
가장 많이본 뉴스
오늘 주간 월간
기획특집
정읍, 지원금부터 상권 혁신까지 민생경제 선순환 이끈다  
곰소만의 깊은 맛, 줄포대박젓갈에서 만나다  
제4회 김제 자원순환 새로보미 축제 10월 30일 개막  
장수군 민선9기 출범 100일, 성과를 잇고 군민이 체감하는 변화로  
대한민국 농업수도 과학으로 미래를 심다  
민생부터 첨단산업까지… 김제시, 국가예산 대응 총력  
익산 천만송이 국화가 새롭게 활짝 핍니다  
노을이 무대가 되고, 바다가 축제가 된다  
포토뉴스
전북문화관광재단, 베트남 관광시장 공략 본격화
전북특별자치도문화관광재단이 베트남 현지 여행업계와 협력체계를 구축하고 전북 관광상품 개발과 해외 관광객 유치 확대에 나섰다.전북문화관광재단은  
전주국제영화제 화제작 21편, 서울서 다시 만난다
올봄 전주국제영화제를 빛낸 국내외 화제작들이 오는 11월 서울 관객들과 다시 만난다.전주국제영화제(공동집행위원장 민성욱·정준호)는 제27회 영 
전주문화재단, 한·중·일 전통종이 교류 ‘삼국지향’ 성료
전주문화재단이 한국과 중국, 일본의 전통종이 청년 장인들이 참여하는 국제교류 행사를 열고 전통 제지기술의 보존과 계승을 위한 협력 기반을 마련 
한국전통문화전당, 특별한 결혼식 무대로 변신
한국전통문화전당이 특별한 결혼식 공간으로 변신해 신랑과 신부의 새로운 출발을 함께했다.지난 24일 한국전통문화전당 실내 공연장에서는 가족과 친 
남원서 해금의 깊은 선율 만난다… ‘산조+더하기Ⅱ’ 공연
해금 특유의 애절한 선율과 전통 악기들의 조화로운 연주를 감상할 수 있는 국악 공연이 남원에서 펼쳐진다.국립민속국악원은 오는 11월 7일 오후 
편집규약 윤리강령 개인정보취급방침 구독신청 기사제보 제휴문의 광고문의 고충처리인제도 청소년보호정책
상호: 주)전라매일신문 / 전주시 완산구 서원로 228. 501호 / mail: jlmi1400@hanmail.net
발행·편집인: 홍성일 / Tel: 063-287-1400 / Fax: 063-287-1403
청탁방지담당: 이강호 / 청소년보호책임자 : 최미숙 / 정기간행물 등록번호: 전북,가00018 / 등록일 :2010년 3월 8일
Copyright ⓒ 주)전라매일신문 All Rights Reserved. 본지는 신문 윤리강령 및 그 실천요강을 준수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