즐겨찾기+  날짜 : 2026-10-29 22:19:32 회원가입기사쓰기전체기사보기 PDF원격
검색
PDF 면보기
속보
;
지면보다 빠른 뉴스
전자신문에서만 만날 수 있는 전라매일
·17:00
··
·17:00
··
·17:00
··
·17:00
·16:00
··
·16:00
뉴스 > 사설

농촌지역 결혼 이주여성 정착대책 필요


전라매일 기자 / 입력 : 2019년 04월 24일
다문화가정수가 적지 않다. 서로 상이한 문화로 인해 발생하는 문제점이 많아 그들이 안정적으로 정착할 수 있도록 제도적 장치와 각종 지원 등이 필요하다. 다문화가정이 안정될 때 우리사회가 안정될 만큼 다문화 가정이 차지하는 비중이 높아졌다.
도의회 농산업경제위원회 김철수 의원도 지난 19일 제362회 임시회에서 도내 결혼 이주여성의 농어촌 정착을 위한 지원 확대를 요구했다. 전북에는 2017년 기준 전체 인구의 0.58%인 1만900명의 결혼이민자가 거주하고 있다. 절반정도가 농촌지역에 거주하고, 50세 미만이 86%나 된다. 젊은 세대들이다. 고령화된 농촌지역의 새로운 활력소다.
그런데 최근 3년 간 도내 결혼이민자 이혼 건수가 2015년 422건, 2016년 447건, 2017년 356건이다. 도내 전체 이혼 건수의 10.8%다. 엄청나게 높다. 그만큼 문제를 안고 있다. 의사소통 문제, 문화적 차이 등으로 부부간, 고부간 또는 이웃과 많은 갈등을 겪고, 결국 이혼에 이르는 사례가 대부분인 것으로 파악된다.
다문화 가정의 갈등문제는 사회문제화 가능성이 높다. 가볍게 여길 문제가 아니며 적극적인 정책적 제도적지원이 필요하다. 특히 전북은 이주여성의 절반가량이 농어촌지역에 거주하고 있고, 농촌의 활력소다. 이들이 농어촌지역에 잘 정착하도록 방안을 마련하는 것은 농촌에 활력을 불어넣는 것과 같다.
도내 농어촌에 거주하는 이주여성들이 안정적으로 정착해 농업·농촌지역의 주역이 되도록 안정적 정착과 농업 기반구축방안 등을 마련해야 한다. 맞춤형 영농교육 프로그램개발과 각 나라 음식문화 자원을 기반으로 농식품 관련 산업 진출 지원 등 각종 지원을 확대할 필요가 있다.


전라매일 기자 / 입력 : 2019년 04월 24일
- Copyrights ⓒ주)전라매일신문.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트위터페이스북밴드카카오스토리네이버블로그
 
오피니언
칼럼 기고
가장 많이본 뉴스
오늘 주간 월간
기획특집
정읍, 지원금부터 상권 혁신까지 민생경제 선순환 이끈다  
곰소만의 깊은 맛, 줄포대박젓갈에서 만나다  
제4회 김제 자원순환 새로보미 축제 10월 30일 개막  
장수군 민선9기 출범 100일, 성과를 잇고 군민이 체감하는 변화로  
대한민국 농업수도 과학으로 미래를 심다  
민생부터 첨단산업까지… 김제시, 국가예산 대응 총력  
익산 천만송이 국화가 새롭게 활짝 핍니다  
노을이 무대가 되고, 바다가 축제가 된다  
포토뉴스
전북문화관광재단, 베트남 관광시장 공략 본격화
전북특별자치도문화관광재단이 베트남 현지 여행업계와 협력체계를 구축하고 전북 관광상품 개발과 해외 관광객 유치 확대에 나섰다.전북문화관광재단은  
전주국제영화제 화제작 21편, 서울서 다시 만난다
올봄 전주국제영화제를 빛낸 국내외 화제작들이 오는 11월 서울 관객들과 다시 만난다.전주국제영화제(공동집행위원장 민성욱·정준호)는 제27회 영 
전주문화재단, 한·중·일 전통종이 교류 ‘삼국지향’ 성료
전주문화재단이 한국과 중국, 일본의 전통종이 청년 장인들이 참여하는 국제교류 행사를 열고 전통 제지기술의 보존과 계승을 위한 협력 기반을 마련 
한국전통문화전당, 특별한 결혼식 무대로 변신
한국전통문화전당이 특별한 결혼식 공간으로 변신해 신랑과 신부의 새로운 출발을 함께했다.지난 24일 한국전통문화전당 실내 공연장에서는 가족과 친 
남원서 해금의 깊은 선율 만난다… ‘산조+더하기Ⅱ’ 공연
해금 특유의 애절한 선율과 전통 악기들의 조화로운 연주를 감상할 수 있는 국악 공연이 남원에서 펼쳐진다.국립민속국악원은 오는 11월 7일 오후 
편집규약 윤리강령 개인정보취급방침 구독신청 기사제보 제휴문의 광고문의 고충처리인제도 청소년보호정책
상호: 주)전라매일신문 / 전주시 완산구 서원로 228. 501호 / mail: jlmi1400@hanmail.net
발행·편집인: 홍성일 / Tel: 063-287-1400 / Fax: 063-287-1403
청탁방지담당: 이강호 / 청소년보호책임자 : 최미숙 / 정기간행물 등록번호: 전북,가00018 / 등록일 :2010년 3월 8일
Copyright ⓒ 주)전라매일신문 All Rights Reserved. 본지는 신문 윤리강령 및 그 실천요강을 준수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