즐겨찾기+  날짜 : 2026-10-29 21:11:13 회원가입기사쓰기전체기사보기 PDF원격
검색
PDF 면보기
속보
;
지면보다 빠른 뉴스
전자신문에서만 만날 수 있는 전라매일
·17:00
··
·17:00
··
·17:00
··
·17:00
·16:00
··
·16:00
뉴스 > 사회일반

전주 첫마중권역, 관광·교통 중심지로 변모

전주역세권 도시재생 뉴딜사업 추진 위한 현장지원센터 개소식
주민 학습·소통 공간 등 마련돼 주민이면 누구나 시설 이용 가능
시민 300명 대상 전주역 시설개량사업 설명회 · 공청회 개최

전라매일 기자 / 입력 : 2019년 05월 12일
전주의 관문인 전주역 앞 첫마중권역이 대규모 도시재생사업과 전주역사 전면개선사업을 토대로 전주관광·교통의 중심지로 거듭나게 됐다.
이는 전주역세권에서 펼쳐질 도시재생 뉴딜사업을 주민과 함께 꽃피울 전담기구인 도시재생 현장지원센터가 설치되고, 전주역사 전면개선사업도 주민설명회와 공청회를 시작으로 본격화되기 때문이다.
전주시는 지난 10일 첫마중길과 전주시청 강당에서 각각 ‘전주시 역세권 도시재생 현장지원센터 개소식’과 ‘전주역 시설개량사업 설명회 및 공청회’를 개최했다.
먼저, 전주역세권 도시재생 뉴딜사업은 올해부터 오는 2023년까지 5년간 추진되는 대규모 도시재생사업으로, 이날 현장지원센터가 문을 열면서 본격적인 시작을 알렸다.
첫마중권역(백제대로 805 태평양빌딩 4층)에 마련된 현장지원센터는 총 260㎡ 규모로 업무공간, 회의실, 주민 학습·소통 공간 등을 갖추고 있으며, 주민이면 누구나 방문해 시설을 이용할 수 있도록 했다.
현장지원센터는 향후 △도시재생대학 등 교육 프로그램의 기획 및 운영 △지역주민 리더 양성 △기타 도시재생 관련 사업에 대한 행정지원을 전담하는 등 주민 공동체와 함께 원활한 도시재생 뉴딜사업 추진을 위한 힘을 모으고, 행정과 주민의 가교역할을 담당하게 된다.
또한 시는 이날 김승수 전주시장과 정동영 국회의원, 국토교통부와 철도공단, 철도공사 주요인사, 시민 3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전주역 시설개량사업의 본격적인 추진을 위한 주민설명회 및 공청회를 열고 시민들의 의견을 수렴했다.
이날 설명회는 전주역 시설개량사업 추진경과에 대한 철도공단의 설명, 국제설계 공모 등 향후 추진방향에 대해 아주대 이황 교수의 주제발표, 일반시민들의 의견청취 및 질의답변 등의 순으로 진행됐다.
전주역 시설개량사업은 국비 300억 원과 철도공사 100억 원 등 총 450억 원을 투입해 선상역사를 증축하고 주차시설 조성과 교통체계 개선을 추진하는 사업으로, 시는 이날 설명회에 이어 오는 2021년 상반기 착공을 목표로 이달 말 국제설계공모도 진행할 방침이다.
전주시 관계자는 “전주역은 오랜 세월동안 전주의 관문으로서 전주시민들의 추억과 스토리가 쌓인 역사의 장소다”라며 “과거와 현재, 미래는 하나의 선상에서 서로 연결되어 있는 만큼 국제설계공모를 통해 현 역사와도 잘 어울리면서 전주만의 정체성과 도시의 미래비전도 표현할 수 있는 역사를 만들고, 도시재생 뉴딜사업을 통해 시민들의 삶의 질도 끌어올려 전주 첫마중권역에 활기를 불어넣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전라매일 기자 / 입력 : 2019년 05월 12일
- Copyrights ⓒ주)전라매일신문.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트위터페이스북밴드카카오스토리네이버블로그
 
오피니언
칼럼 기고
가장 많이본 뉴스
오늘 주간 월간
기획특집
정읍, 지원금부터 상권 혁신까지 민생경제 선순환 이끈다  
곰소만의 깊은 맛, 줄포대박젓갈에서 만나다  
제4회 김제 자원순환 새로보미 축제 10월 30일 개막  
장수군 민선9기 출범 100일, 성과를 잇고 군민이 체감하는 변화로  
대한민국 농업수도 과학으로 미래를 심다  
민생부터 첨단산업까지… 김제시, 국가예산 대응 총력  
익산 천만송이 국화가 새롭게 활짝 핍니다  
노을이 무대가 되고, 바다가 축제가 된다  
포토뉴스
전북문화관광재단, 베트남 관광시장 공략 본격화
전북특별자치도문화관광재단이 베트남 현지 여행업계와 협력체계를 구축하고 전북 관광상품 개발과 해외 관광객 유치 확대에 나섰다.전북문화관광재단은  
전주국제영화제 화제작 21편, 서울서 다시 만난다
올봄 전주국제영화제를 빛낸 국내외 화제작들이 오는 11월 서울 관객들과 다시 만난다.전주국제영화제(공동집행위원장 민성욱·정준호)는 제27회 영 
전주문화재단, 한·중·일 전통종이 교류 ‘삼국지향’ 성료
전주문화재단이 한국과 중국, 일본의 전통종이 청년 장인들이 참여하는 국제교류 행사를 열고 전통 제지기술의 보존과 계승을 위한 협력 기반을 마련 
한국전통문화전당, 특별한 결혼식 무대로 변신
한국전통문화전당이 특별한 결혼식 공간으로 변신해 신랑과 신부의 새로운 출발을 함께했다.지난 24일 한국전통문화전당 실내 공연장에서는 가족과 친 
남원서 해금의 깊은 선율 만난다… ‘산조+더하기Ⅱ’ 공연
해금 특유의 애절한 선율과 전통 악기들의 조화로운 연주를 감상할 수 있는 국악 공연이 남원에서 펼쳐진다.국립민속국악원은 오는 11월 7일 오후 
편집규약 윤리강령 개인정보취급방침 구독신청 기사제보 제휴문의 광고문의 고충처리인제도 청소년보호정책
상호: 주)전라매일신문 / 전주시 완산구 서원로 228. 501호 / mail: jlmi1400@hanmail.net
발행·편집인: 홍성일 / Tel: 063-287-1400 / Fax: 063-287-1403
청탁방지담당: 이강호 / 청소년보호책임자 : 최미숙 / 정기간행물 등록번호: 전북,가00018 / 등록일 :2010년 3월 8일
Copyright ⓒ 주)전라매일신문 All Rights Reserved. 본지는 신문 윤리강령 및 그 실천요강을 준수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