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버풀, 30승·1패팀 최초 우승 실패
뉴시스 기자 / 입력 : 2019년 05월 13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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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기적은 없었다. 리버풀의 도전은 결국 2위로 막을 내렸다. 리버풀은 12일 밤(한국시간) 영국 리버풀 안필드에서 열린 2018~2019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EPL) 울버햄튼과의 경기에서 2-0으로 이겼다. 이겼지만 웃지 못했다. 승점 97(30승7무1패)을 기록한 리버풀은 승점 98(32승2무4패)의 맨체스터 시티에 1점 뒤져 준우승에 그쳤다. 맨시티는 같은 시간 킥오프된 최종전에서 브라이튼을 4-1로 꺾었다. 29년 만이자 EPL이 출범한 1992~1993시즌 이후 첫 정상을 꿈꿨던 리버풀은 38경기에서 1패만을 당하는 역대급 행보를 보이고도 준우승으로 시즌을 마쳤다. |
뉴시스 기자 /  입력 : 2019년 05월 13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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