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주시설공단, 공영주차장 `모바일 주차 서비스` 도입
뉴시스 기자 / 입력 : 2019년 06월 07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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앞으로 전북 전주시내 공영주차장도 '카카오 T' 앱을 활용해 더욱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게 됐다.
전주시설관리공단은 오는 10일부터 서부신시가지 4개 공영주차장 등 5개 주차장을 대상으로 '카카오 T(티)' 모바일 주차 서비스를 제공한다고 7일 밝혔다.
이 서비스를 이용하면 스마트폰을 통해 목적지 주변 공영주차장 정보와 위치 검색, 길 안내는 물론 주차요금 자동 결제로 차량 출차 시 정차 없이 출구를 통과할 수 있다.
카카오 T 앱에서 카카오톡 계정으로 로그인한 후 결제카드와 차량 정보를 사전에 등록하면 간편한 이용이 가능하다.
서비스 대상 주차장은 씨티은행, 농협, KB국민은행, 도청 인근 등 서부신시가지 4개 공영주차장과 실내체육관 부설체육관 등 총 5개다.
공단은 이들 주차장을 대상으로 시범운영을 진행한 뒤 점차 서비스를 확대해 나갈 예정이다.
전성환 이사장은 "고객들이 좀 더 편리하고 간편하게 공영주차장을 이용할 수 있도록 주차 서비스를 도입했다"면서 "서비스 제공 과정에서 발생되는 문제점 등을 보완해 점진적으로 모든 공영주차장으로 확대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
뉴시스 기자 /  입력 : 2019년 06월 07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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