즐겨찾기+  날짜 : 2026-10-25 00:42:56 회원가입기사쓰기전체기사보기 PDF원격
검색
PDF 면보기
속보
;
지면보다 빠른 뉴스
전자신문에서만 만날 수 있는 전라매일
·17:00
··
·17:00
··
·17:00
··
·17:00
··
·17:00
··
뉴스 > 문화/공연

전주시립교향악단 238회 정기연주회

- 제238회 정기연주회 "브람스 교향곡 4번"
이정은 기자 / 입력 : 2019년 10월 14일

전주시립교향악단(상임지휘자 김경희, 이하 ‘전주시향’) 제238회 정기연주회 "브람스 교향곡 4번" 오는 16일 오후 7시30분 한국소리문화의전당 연지홀에서 열린다.

이번 전주시립교향악단 238회 정기연주회는 상임지휘자 김경희의 지휘로 바이올리니스트 겸 비올리스트 고기연의 협연으로 진행된다.

매회 다양한 프로그램 구성으로 전주시민들에게 다채로운 클래식 경험을 제공하고 있는 김경희 상임지휘자의 이번 공연 은 주페의 서곡 “시인과 농부” 마클로스 로차 “비올라 협주곡 OP.37”, 브람스 교향곡 4번이 연주된다.

주페 “시인과 농부” 서곡은 19세기말 비엔나의 인기 작곡가들의 음악이 그러했듯 주페의 음악 역시 왈츠에 바탕을 두고 있어 매우 경쾌하다.

오늘날 주페가 남긴 오페레타가 상연되는 일은 거의 없지만 <시인과 농부>, <경기병> 서곡만큼은 널리 연주되고 있다.

이번에 연주될 <시인과 농부> 서곡은 주페가 남긴 서곡 가운데 가장 자주 연주되는 작품으로, 작곡가의 나이 37세 때인 1846년에 완성됐다.

전 3막 구성의 이 오페레타는 비엔나에 있는 안 데어 빈 극장에서 그해 8월24일에 초연됐다.

마클로스 로차 비올라 협주곡 OP.37은 헝가리 태생의 작곡가 및 지휘자로, 여러 영화 음악으로 알려져 있다.

그는 에리히 볼프강 코른골트, 버나드 허만, 알프레드 뉴먼, 막스 슈타이너, 프란츠 왁스만과 함께 '영화 음악의 창시자'로 여겨지기도 한다.

로자는 황금시대 할리우드에서 활동하는 가장 존경받는 유명한 작곡가에 속했다. 그는 또한 모든 시대를 통해 가장 위대한 영화 음악 작곡가들 중 하나로 꼽히기도 한다.

브람스 교향곡 4번은 진정한 브람스만의 음악이며 아무도 이 교향곡을 베토벤의 작품에 빗대지 않았다. 이 교향곡을 채색하고 있는 클라리넷과 비올라의 중음역, 첼로와 호른의 저음역이 강조된 무채색의 사운드, 그 사이사이에 간간히 묻어나는 진한 고독감은 브람스 음악 특유의 깊이를 담고 있다.

한편 정기연주회의 티켓은 나루컬쳐 홈페이지에서 예매 가능하며, 전화예매(1522-6278)로도 가능하다.


이정은 기자 / 입력 : 2019년 10월 14일
- Copyrights ⓒ주)전라매일신문.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트위터페이스북밴드카카오스토리네이버블로그
 
오피니언
칼럼 기고
가장 많이본 뉴스
오늘 주간 월간
기획특집
민생부터 첨단산업까지… 김제시, 국가예산 대응 총력  
익산 천만송이 국화가 새롭게 활짝 핍니다  
노을이 무대가 되고, 바다가 축제가 된다  
‘2026 군산짬뽕페스티벌’… 짬뽕의 새로운 맛에 빠지다  
피지컬AI·반도체부터 교통·문화까지 ‘익산 대전환 본격’  
[취임100일 한득수 임실군수] 기본소득·지역경제 활성화 … 민선9기 군정 속도  
정읍의 가을여행, 꽃길에서 책길까지… 관광 · 체육· 문화 공간 넓힌다  
]조성근 부안경찰서장 취임 100일] “주민 중심 현장 치안으로 안전한 부안 구현”  
포토뉴스
전북문화관광재단, 예술인 문화탐방 참가자 모집
전북특별자치도문화관광재단이 지역 예술인들의 창작 역량을 높이고 다양한 문화예술 현장을 경험할 수 있도록 서울 예술기행 프로그램을 운영한다.전북 
전북문화관광재단, 23~24일 ‘아름다운 나눔바자회’
전북특별자치도문화관광재단이 임직원들의 자발적인 기부와 봉사를 통해 지역사회 나눔문화 확산에 나선다.전북문화관광재단은 오는 23일부터 24일까지 
전북희망문화예술단, 가을 물들이는 ‘희망콘서트’
깊어가는 가을, 전주에 흥겨운 노랫가락과 따뜻한 감동을 전할 음악 무대가 마련된다. 시민들에게 친숙한 대중가요를 통해 세대가 어우러지고, 바쁜 
승요 작가 ‘UNBOXING Series’ 전시
일상에서 흔히 접하는 택배 상자를 새로운 예술적 시선으로 재해석한 승요 작가의 ‘UNBOXING Series’ 전시가 전주 갤러리한옥에서 선보 
춤과 영상으로 잇는 세대 공감… 나눔의 무대
 
편집규약 윤리강령 개인정보취급방침 구독신청 기사제보 제휴문의 광고문의 고충처리인제도 청소년보호정책
상호: 주)전라매일신문 / 전주시 완산구 서원로 228. 501호 / mail: jlmi1400@hanmail.net
발행·편집인: 홍성일 / Tel: 063-287-1400 / Fax: 063-287-1403
청탁방지담당: 이강호 / 청소년보호책임자 : 최미숙 / 정기간행물 등록번호: 전북,가00018 / 등록일 :2010년 3월 8일
Copyright ⓒ 주)전라매일신문 All Rights Reserved. 본지는 신문 윤리강령 및 그 실천요강을 준수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