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지역 문해교사 송년 한마당’ 열려
서을지 기자 / 입력 : 2019년 12월 19일
지난 19일 주최/주관 전라북도문해교육협의회(회장 박영수)의 ‘전북지역 문해교사 송년 한마당’축제가 전주 오즈하우스 명품관 2층에서 열렸다. 이날 행사는 ‘전라북도 문해 교육협의회(이하, 전북문협)’의 송년 한마당은 올 한 해 동안 열악한 환경 속에서도 문해 학습자를 발굴하고, 문해 교육의 현장에서 한글 및 기초교육이 필요한 문해 학습자들을 보듬으며 땀 흘려 온 문해 교사들을 격려하는 자리로 마련됐다. 개회사를 통해 박영수 회장은 “전북지역 문해 교사들이 올 한 해 동안 정말 수고가 많았다. 오늘 저녁 송년 한마당 자리에서 모두 함께 즐기고 화합을 다지며 그간의 회포를 푸는 자리가 되었으면 좋겠다.”는 뜻을 밝혔다. 최영이 교육국장의 ‘전북문협’이 걸어온 연혁 발표 및 전북도의회 최찬욱 도의원의 축사가 있었다. 문해교사들은 송년의 마음과 새해 소망을 담는 감성적 조별활동을 통해 낯선 관계를 친밀감으로 융합하며 화합을 다지는 자리를 가졌다. 행사는 1부 사회 이상기 사무처장(시민교육센터 교장), 2부 사회 서을지 홍보국장(화예명인)이 진행 했다. 한편 ‘전라북도 문해 교육협의회(이하, 전북문협)’은 전북지역 문해교사 100명의 회원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전북지역 문해교육 발전을 위해 일하고자 지난 2015년 7월에 준비위원회를 갖고, 2016년 7월에 창립총회에 이어 지난해 10월에 전북도청에 비영리민간단체로 등록하여 활동 해오고 있다. 전북지역 문해 교사대회 개최 및 전북지역 문해교사들의 역량 강화와 화합을 다질 계획이며 전북 도내 비활성화 시군지역의 문해교육 활성화를 위한 다각적인 지원활동을 펼칠 계획이다. |
서을지 기자 /  입력 : 2019년 12월 19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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