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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 > 정치

이춘석 의원, 전북권 대기환경연구소 익산시에 마침내 착공 “미세먼지 대책수립에 도움될 것”


박찬복 기자 / 입력 : 2020년 01월 22일

↑↑ 더불어민주당 이춘석 의원(익산갑, 국회 기재위원장)


전북지역 미세먼지 정밀 측정을 위한 전북권 대기환경 연구소가 익산시 모현동에 착공하게 돼 마침내 그 시작을 알렸다.

​

​이 연구소가 들어서면, 그동안 제대로 파악할 수 없었던 미세먼지의 원인이 명확히 규명되어, 보다 정밀한 미세먼지 대책을 세울 수 있을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더불어민주당 이춘석 의원(익산갑, 국회 기재위원장)은 20일 "전북권 대기환경연구소의 익산 건립은 전국 최악의 미세먼지 피해를 입고 있는 익산지역 설치의 당위성을 환경부와 국립환경과학원에 적극적으로 피력해 설득한 끝에 어렵게 얻어낸 성과" 라고 전햇다.



아울러 이 의원은 당초 13억 원으로 책정되어 있던 국가 예산을 기재부 예산실장을 만나 50억원으로 4배 가까이 증액시켜 냄으로써, 내실 있는 장비구축으로 대기환경연구소가 효과적으로 운영될 수 있도록 했다.



이 의원은 “전국적으로 미세먼지 저감을 위한 다양한 대책들이 수립되고 있지만, 대책을 수립하기에 앞서 정확한 원인 규명이 최우선적으로 이뤄져야한다”면서 “미세먼지로 큰 고통을 겪고 있는 우리 익산시민들께서 체감할 수 있는, 제대로 된 대책이 수립될 수 있도록 국회의원으로서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전북의 미세먼지 대책에 커다란 전환점이 될 전북권 대기환경연구소는 백령도, 수도권, 호남권, 중부권, 제주도, 영남권, 경기권, 충청권에 이어 전국에서 아홉 번째로 구축되는 대기연구소로 총면적 약 1,637㎡, 지상 3층 규모로 오는 6월 완공될 예정이다.



박찬복 기자 / 입력 : 2020년 01월 22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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