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직한 후보’ 개봉 첫날 10만명… ‘작은 아씨들’ 2위
3위 하정우·김남길 주연 ‘클로젯’
뉴시스 기자 / 00hjw00@hanmail.net 입력 : 2020년 02월 13일
|
 |
|
| ⓒ e-전라매일 |
| 영화 ‘정직한 후보’가 개봉과 동시에 박스오피스 정상을 차지했다. 영화진흥위원회 통합전산망에 따르면, ‘정직한 후보’는 12일 전국 1055개 상영관에서 5261회 상영해 10만9512명을 모으며 흥행성적 1위를 기록했다. 누적관객 12만4777명. 거짓말이 제일 쉬운 3선 국회의원 ‘주상숙’이 선거를 앞둔 어느 날 하루 아침에 거짓말을 못하게 되면서 벌어지는 좌충우돌 코미디 영화다. 영화 ‘김종욱 찾기’(2010) ‘부라더’(2017) 등을 연출한 장유정 감독이 메가폰을 잡았다. 라미란, 김무열, 나문희, 윤경호 등이 출연했다. 2위는 ‘작은 아씨들’이다. 928개관에서 3219회 상영해 7만1064명이 봤다. 누적관객 8만5921명. 세계적 명작을 현대적으로 재해석한 작품으로, 네 자매와 이웃집 소년이 어른이 되기 위한 사랑과 성장을 담은 드라마다. 데뷔작 ‘레이디 버드’(2017)로 전세계 유수 영화제를 휩쓴 그레타 거윅 감독의 신작이다. ‘클로젯’이 3위다. 796개관에서 3377회 상영해 5만4449명을 끌어모았다. 누적관객 88만9020명. 배우 하정우, 김남길이 주연을 맡았다. 이사한 새 집에서 딸이 흔적도 없이 사라진 후, 딸을 찾아나선 아빠에게 사건의 비밀을 알고 있다는 의문의 남자가 찾아오며 벌어지는 미스터리한 이야기다. 영화 ‘모던 패밀리’(2011) ‘자물쇠 따는 방법’(2016) 등을 연출한 김광빈 감독의 신작이다. |
뉴시스 기자 / 00hjw00@hanmail.net  입력 : 2020년 02월 13일
- Copyrights ⓒ주)전라매일신문.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
|
오피니언
가장 많이본 뉴스
기획특집
포토뉴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