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른미래당· 대안신당· 민주평화당, 국회원내교섭단체 `민주통합의원모임` 구성 의결
박찬복 기자 / 입력 : 2020년 02월 17일
|
|
 |
|
| ↑↑ 유성엽 박주선 의원 등 바른미래당·대안신당·민주평화당 15명의 국회의원이 국회의원회관에 참석해 국회 원내교섭단체 구성하기로 의결했다. |
|
바른미래당·대안신당·민주평화당이 17일 국회의원회관에서 15명의 국회의원이 참석한 가운데 '통합의원총회' 를 열고, 2월 임시국회 법안 및 선거구 획정 협상 등을 위해 공동으로 국회원내교섭단체 '민주통합의원모임' 을 구성하기로 의결했다.
이 민주통합의원모임의 원내대표에는 유성엽 의원(대안신당 통합추진위원장), 원내수석부대표에는 대안신당 장정숙 의원이 선임됐다.
제3지대 신당 통합을 추진해 온 이 통합 모임이 원내교섭단체로 인정받으면, 오는 2월 임시국회에서 원내대표연설 자격이 주어지며, 각종 협상에서 더불어민주당·자유한국당과 함께 원내교섭단체로 참여하게 된다.
이 교섭단체 지위에 참여 의사를 밝힌 의원은 21명으로 알려졌다. 정당별로 바른미래당(7명) - 박주선·김동철·주승용·임재훈·채이배·최도자·이상돈 의원,
대안신당(8명) - 최경환·장정숙·천정배·박지원·장병완·유성엽·윤영일·김종회 의원,
민주평화당(5명) - 정동영·조배숙·황주홍·김광수·박주현 의원 등이 참여한다.
무소속 이용주 의원이다.
한편, 바른미래당 의원들은 손학규 대표가 바른미래당·민주평화당·대안신당의 3당 통합을 거부한 데 대해 18일 의원총회를 열어 비례대표 의원들의 제명을 추진하기로 했다.
바른미래당 소속 박주선·주승용·김동철·권은희·김삼화·김수민·김중로·신용현·이동섭·이태규·임재훈·채이배·최도자 의원은 이날 오전 국회에서 주승용 국회부의장실에서 만나 회동한 결과, 손학규 바른미래당 대표가 통합추진위원회 합의문 의결을 계속 보류할 경우 18일 의원총회를 열어 '비례대표 국회의원 제명 건' 을 상정 추진하기로 했다.
이 '비례대표 국회의원 제명 건' 이 의원총회에서 상정 의결 될 경우, 해당 의원은 국회의원직을 상실하지 않고 국회의원직을 유지한 채 무소속 의원이 되고, 당에서는 다음 순번 비례대표를 승계할 수 없게 된다. |
박찬복 기자 /  입력 : 2020년 02월 17일
- Copyrights ⓒ주)전라매일신문.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
|
|
오피니언
가장 많이본 뉴스
기획특집
포토뉴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