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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 > 연예

BTS, ‘빌보드200’ 4번째 1위


뉴시스 기자 / 00hjw00@hanmail.net입력 : 2020년 03월 02일
ⓒ e-전라매일
그룹 ‘방탄소년단’(BTS)이 예상대로 미국 빌보드 메인 앨범차트 ‘빌보드 200’에서 네 번째 정상에 올랐다.
1일(현지시간) 빌보드가 음반판매량 집계 회사 닐슨 뮤직을 인용한 데이터에 따르면, 방탄소년단이 지난달 21일 발매한 정규 4집 ‘맵 오브 더 솔 : 7’은 같은 달 27일까지 미국에서 42만2000장이 팔리며 7일자 ‘빌보드 200’에서 1위를 기록했다.
‘빌보드 200’은 전통적인 음반 판매량에 디지털음원 다운로드 횟수를 음반 판매량으로 환산한 TEA(track equivalent albums), 스트리밍 횟수를 음반 판매량으로 환산한 SEA(streaming equivalent albums)를 더해 매긴다.
‘맵 오브 더 솔 : 7’은 올해 발매된 앨범 중에서 첫 주에 가장 많이 팔렸다. 그룹 ‘원디렉션’ 출신 해리 스타일스가 지난해 12월 발매한 ‘파인 라인’의 47만8000장 판매량 이후 최다 기록이다.
방탄소년단의 첫 주 앨범 판매량 자체 최고 기록이기도 하다. 작년 4월 발매된 전작 ‘맵 오브 더 솔 : 페르소나’는 첫주에 23만장이 팔렸다.
방탄소년단은 이미 앞서 발매한 세 장의 앨범으로 ‘빌보드 200’ 정상에 올랐다.
2018년 6월 ‘러브 유어셀프 전 티어’, 같은 해 9월 ‘러브 유어셀프 결 앤서’, 그리고 ‘맵 오브 더 솔 : 페르소나’가 1차트 1위에 올랐다. 이번 ‘맵 오브 더 솔 : 7’까지 1년9개월 만에 ‘빌보드 200’에 네 번 정상에 오른 것이다. 


뉴시스 기자 / 00hjw00@hanmail.net입력 : 2020년 03월 02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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