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블러드, 첫 내한공연 무산
뉴시스 기자 / 00hjw00@hanmail.net 입력 : 2020년 03월 04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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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영국 출신 팝스타 영블러드(YUNGBLUD)의 첫 내한공연이 무산됐다. 4일 공연기획사 라이브 네이션 코리아에 따르면 14일 홍대 무브홀에서 예정한 영블러드의 첫 내한공연은 취소됐다.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 19) 여파 탓이다. 라이브 네이션 코리아는 “일부 아시아 국가들을 대상으로 입출국 제한이나 격리 조치가 시행되고 있는 상황에서 아시아 투어를 예정대로 진행하기 어려운 상황으로 판단했다”면서 “국내 위기 경보가 ‘심각’ 단계로 격상된 현시점에서 공연장을 찾을 관객의 건강과 안전을 고려해 내한공연을 비롯한 아시아 일정 전체를 취소하는 것으로 결정했다”고 전했다. 영블러드를 비롯 미국 팝 펑크 밴드 ‘그린데이’, 영국 출신 팝스타 미카, R&B 뮤지션 칼리드, 래퍼 스톰지, 색소폰 연주자 케니지 등이 내한을 잠정 연기하거나 취소했다. |
뉴시스 기자 / 00hjw00@hanmail.net  입력 : 2020년 03월 04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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