즐겨찾기+  날짜 : 2026-10-29 23:37:51 회원가입기사쓰기전체기사보기 PDF원격
검색
PDF 면보기
속보
;
지면보다 빠른 뉴스
전자신문에서만 만날 수 있는 전라매일
·17:00
··
·17:00
··
·17:00
··
·17:00
·16:00
··
·16:00
뉴스 > 독자기고

나를 깨워주는 ‘단독경보형감지기’ 설치가 우선


전라매일 기자 / 00hjw00@hanmail.net입력 : 2020년 04월 16일
ⓒ e-전라매일
최근 3년간 전체화재 건수의 21.0%(전체 6,172건, 주택 1,299건)가 주택화재이며, 전체 인명피해 34.4%(291명 중 100명), 사망자 57.1%(49명 중 28명) 주택에서 발생했다.
2019년 전라북도의 경우 362,397가구 중 60.2%인 218,044가구만이 주택용 소방시설이 설치되었다는 통계가 있다. 사망자는 계속해서 발생하는데, 보급률은 더디게 증가하고 있다. 얼마 전 서울 강동구 주택화재로 어린이 3명이 희생되는 일이 발생했다. 많은 사람들이 안타까워 하지만, 정작 우리집의 주택용 소방시설에는 크게 관심을 갖지 않는 것이 낮은 보급률과 연관된다고 여겨진다. 2012년 법이 개정되면서 주택용 소방시설이 의무화 되었다. 소화기와 단독경보형감지기는 소화기는 층에 1대, 단독경보형감지기는 구획된 실마다 1개씩 설치하여야 한다. 보통 주택은 단층이면서 구획된 실이 2~3개인 경우를 고려할 때, 소화기에 비해 단독경보형감지기는 부족하게 설치되어 있는 경우가 많다. 우리 생활과 가장 밀접한 공간인 주택에서 화재로 인한 인명피해를 줄이기 위해 ‘단독 경보형 감지기’의 설치가 필요하다.
단독 경보형 감지기로 빠른 대피와 화재확산을 예방한 사례는 종종 접할 수 있다. 이웃주민이 경보음 소리를 듣고 신고를 하거나 음식물 조리 중 잠든 사이 발생한 화재에 감지기 경보음을 듣고 대피하여 신고한 사례와 같은 일들이다. 주먹 크기의 감지기 하나가 소중한 인명과 재산을 보호하는데 큰 역할을 해낸 것이다.
단독 경보형 감지기는 본체, 하측베이스, 배터리, 고정용 볼트 2ea, 사용설명서로 구성되어 있고, 침실이나 거실, 주방 등 구획된 실마다 1개 이상 설치하면 된다.
설치방법은 두 개의 나사로 베이스(틀)를 천장에 고정시키고 건전지를 끼운 본체를 결합하면 된다. 작동점검 스위치를 눌러 경보음과 화재발생 멘트가 나오면 정상작동이며 건전지 성능이 저하될 경우 “삐~” 하는 경보음과 건전지 교체 멘트가 나온다.
단독 경보형 감지기는 가까운 대형 할인마트나 온라인 쇼핑몰을 통해 쉽게 구입할 수 있으며, 구매나 설치에 어려움을 겪는 시민은 소방서에서 운영하고 있는 ‘주택용 소방시설 원스톱 지원센터’를 통해 구매상담, 설치방법 안내 등 도움을 받을 수 있다.
우리 가족과 이웃의 안전은 내일로 미뤄져서는 안 되는 최우선 가치이다. 단독 경보형 감지기 설치로 우리 집 안전을 내일로 미루지 말자.
/김제소방서 방호구조과 황도경


전라매일 기자 / 00hjw00@hanmail.net입력 : 2020년 04월 16일
- Copyrights ⓒ주)전라매일신문.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트위터페이스북밴드카카오스토리네이버블로그
 
오피니언
칼럼 기고
가장 많이본 뉴스
오늘 주간 월간
기획특집
정읍, 지원금부터 상권 혁신까지 민생경제 선순환 이끈다  
곰소만의 깊은 맛, 줄포대박젓갈에서 만나다  
제4회 김제 자원순환 새로보미 축제 10월 30일 개막  
장수군 민선9기 출범 100일, 성과를 잇고 군민이 체감하는 변화로  
대한민국 농업수도 과학으로 미래를 심다  
민생부터 첨단산업까지… 김제시, 국가예산 대응 총력  
익산 천만송이 국화가 새롭게 활짝 핍니다  
노을이 무대가 되고, 바다가 축제가 된다  
포토뉴스
전북문화관광재단, 베트남 관광시장 공략 본격화
전북특별자치도문화관광재단이 베트남 현지 여행업계와 협력체계를 구축하고 전북 관광상품 개발과 해외 관광객 유치 확대에 나섰다.전북문화관광재단은  
전주국제영화제 화제작 21편, 서울서 다시 만난다
올봄 전주국제영화제를 빛낸 국내외 화제작들이 오는 11월 서울 관객들과 다시 만난다.전주국제영화제(공동집행위원장 민성욱·정준호)는 제27회 영 
전주문화재단, 한·중·일 전통종이 교류 ‘삼국지향’ 성료
전주문화재단이 한국과 중국, 일본의 전통종이 청년 장인들이 참여하는 국제교류 행사를 열고 전통 제지기술의 보존과 계승을 위한 협력 기반을 마련 
한국전통문화전당, 특별한 결혼식 무대로 변신
한국전통문화전당이 특별한 결혼식 공간으로 변신해 신랑과 신부의 새로운 출발을 함께했다.지난 24일 한국전통문화전당 실내 공연장에서는 가족과 친 
남원서 해금의 깊은 선율 만난다… ‘산조+더하기Ⅱ’ 공연
해금 특유의 애절한 선율과 전통 악기들의 조화로운 연주를 감상할 수 있는 국악 공연이 남원에서 펼쳐진다.국립민속국악원은 오는 11월 7일 오후 
편집규약 윤리강령 개인정보취급방침 구독신청 기사제보 제휴문의 광고문의 고충처리인제도 청소년보호정책
상호: 주)전라매일신문 / 전주시 완산구 서원로 228. 501호 / mail: jlmi1400@hanmail.net
발행·편집인: 홍성일 / Tel: 063-287-1400 / Fax: 063-287-1403
청탁방지담당: 이강호 / 청소년보호책임자 : 최미숙 / 정기간행물 등록번호: 전북,가00018 / 등록일 :2010년 3월 8일
Copyright ⓒ 주)전라매일신문 All Rights Reserved. 본지는 신문 윤리강령 및 그 실천요강을 준수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