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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 > 독자기고

서민을 불안하게 만드는 인터넷 사기 주의 요망


전라매일 기자 / 00hjw00@hanmail.net입력 : 2020년 05월 13일
ⓒ e-전라매일
최근 ‘코로나19’ 사건 관련해 마스크를 구매하려는 자를 노리는 마스크 판매사기가 온라인상에서 이슈가 되고 있다. 인터넷 거래는 간편하고 빠르다는 장점으로 온라인상 쇼핑은 급증하고 있으나, 인터넷상에서 비대면 거래를 많이 한 만큼 인터넷 사기건수가 나날이 급증하고 있어 각별한 요구가 필요하다.
인터넷 사기로는 직거래사기, 공동구매 빙자사기, 가짜쇼핑몰 홈페이지를 이용한 쇼핑몰 사기, 온라인 게임 아이템 거래사기, 인터넷 사기에 이용된 대포통장 매매행위가 있다. 또한 인터넷 사기의 경우 기존의 수법에서 지능화 되어가고 있다.
지능화된 인터넷 사기로는, 중고거래 시 가짜 안전결제 사이트를 이용하는 수법이다. 범인은 중고 사이트에 물건을 판매한다는 글을 게시한 뒤 물건을 구매하기 위해 연락한 피해자에게 안전결제 사이트로 거래를 하자고 제안을 한 뒤 유명사이트의 결제 사이트와 유사한 가짜 안전결제 사이트 링크를 피해자에게 보낸다.
그 사실을 모르는 피해자는 보내준 링크를 클릭하여 가짜결제사이트에 본인의 아이디로 로그인을 한 뒤 거래를 진행한다. 그래서 피해자가 계좌로 돈을 입금하면 범인은 수수료를 보내지 않았다는 이유로 수수료를 포함하여 재입금하라고 요구를 한다. 하지만 피해자가 재 입금하게 되면 사이트가 없어지거나, 판매자와 연락이 닿지 않는 사기수법이다.
가짜안전결제사이트는 정상적인 안전결제사이트와 유사하게 만들어냈기 때문에 일반사람들은 외관상으로 진짜사이트와 구별하기 어려우며, 사이트에 로그인을 하는 경우가 있어 개인정보까지 유출이 되어 2차 범죄로 이어지는 경우도 있다.
따라서, 인터넷 사기에 당하지 않기 위해서는 첫째 경찰청홈페이지나 ‘사이버캅’ 어플을 이용하여 상태방의 계좌정보, 전화번호를 검색하여 최근 사기이력이 있는지 확인해보아야 한다. 안전거래사이트의 경우에도 정상적인 사이트가 맞는지 조회가 가능하니 거래 전 반드시 검색해 볼 것을 추천한다.
둘째 가짜 결제 사이트는 로그인 할 시 가짜 아이디를 기재하더라도 접속이 가능함으로 처음부터 본인의 아이디로 로그인을 하지 않아야 한다.
셋째 안전결제사이트의 경우 계좌명의자를 잘 확인하여야 한다. 정상적인 안전결제 사이트의 경우 계좌명의자가 회사 명의이지만 가짜사이트의 경우 계좌명의자가 사람이름, 외국사람 이름인 경우가 있음으로 이점 유의해야 한다.
/정읍경찰서 수사과 경장 안다슬


전라매일 기자 / 00hjw00@hanmail.net입력 : 2020년 05월 13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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