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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 콜센타` 조항조, 임영웅 제치고 제1대 트롯왕 등극


뉴시스 기자 / 00hjw00@hanmail.net입력 : 2020년 10월 30일
ⓒ e-전라매일


가수 조항조가 TV조선 예능물 '신청곡을 불러드립니다-사랑의 콜센타'에서 펼쳐진 트롯 왕중왕전에서 제1대 트롯 왕에 올랐다.

지난 29일 방송된 '사랑의 콜센타'에서는 임영웅, 영탁, 이찬원, 정동원, 장민호, 김희재 등 톱P6와 조항조, 진성, 김용임, 유지나, 추가열, 진시몬, 서지오, 박서진, 박구윤, 숙행 등 박사10이 '2020 트롯 왕중왕전'을 마무리했다.

임영웅, 이찬원, 조항조, 김용임, 박구윤, 유지나, 숙행이 8강에 진출한 가운데, 단 한 장의 8강 행 티켓을 두고 진성과 서지오가 맞붙었다. '천년바위'로 96점을 얻은 진성이 '사랑했는데'로 88점을 기록한 서지오를 물리치고 8강행에 올랐다.

스케줄 이유로 8강전에 참여하지 못하게 된 김용임이 자신에게 1점차로 진 김희재를 구제하면서, 김희재가 극적으로 8강전 명단에 이름을 올렸다.

8강전에서 유지나는 숙행을 지목하며 맞대결을 성사시켰다. 숙행은 'Hot Stuff'로 92점을 획득했고, 유지나는 '망부석'을 불러 동점을 만들었다. 1절로만 승부를 내는 연장전에 돌입, '정주지 않으리'를 부른 유지나가 98점을 받아 '쏜다'를 부른 숙행과 10점 차로 4강전에 진출했다.

두 번째로 펼쳐진 조항조와 박구윤의 무대에서는 박구윤이 ‘멋진 인생’으로 흥 폭발 무대를 펼쳐내며 97점을, ‘아담과 이브처럼’으로 반격에 나선 조항조가 99점을 기록했다.

세 번째로 호명된 김희재는 진성을 지목했다. 김희재는 '짝사랑'을 열창해 91점을 얻어냈고, 진성은 자신의 노래 '못난 놈'을 선곡해 100점을 받으며 기쁨을 만끽했다.

8강전 마지막 대결에 나선 임영웅은 '아내에게 바치는 노래'를 선사했다. 이찬원은 자신의 최애곡인 '미운 사내'를 원곡자 유지나 앞에서 선보였다. 대결 결과 임영웅이 100점, 이찬원이 99점을 기록해 임영웅이 4강전에 올랐다.

4강전 첫 번째로 지목권을 가진 진성은 임영웅을 택했다. 임영웅은 진성의 노래 '가지마'로 승부수를 띄웠고, 그 결과 또 한 번 100점을 얻어내며 16강, 8강, 준결승까지 모두 100점을 받아내는 대기록을 세웠다. '일편단심 민들레야'를 선곡한 진성은 96점으로 결승에 오르지 못했다.

4강 전 두 번째 조 유지나는 '왜 돌아보오'를 선사하며 97점을, '안개 낀 장충단 공원'을 선곡한 조항조는 100점을 획득, 결승에 진출했다.

'제1대 트롯왕'을 가릴 조항조와 임영웅의 결승전 무대가 펼쳐졌다. 먼저 무대에 오른 조항조는 '괜찮아요'를 열창해 100점을 기록했다. 임영웅은 조항조와는 다른 분위기로 '사랑'을 열창했지만 93점을 받았다. 이에 조항조가 '제1대 트롯왕'으로 등극, 상금 300만 원, 우승 트로피, 장광효 디자이너의 무대 의상을 받았다.


뉴시스 기자 / 00hjw00@hanmail.net입력 : 2020년 10월 3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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