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온고을 문학산책] 두릅나물
전라매일 기자 / 00hjw00@hanmail.net 입력 : 2020년 11월 03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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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산채의 왕으로 불리는 봄나물 진한 향이 나고 쌉싸래한 맛과 사박사박 씹히는 소리 그 질감을 어느 나물에 비하리 초고추장에 찍어 술 한 잔 먹노라니 지나새나 고향이 그리워진다.
<시작메모> 나는 타향살이 50년 장날 시장에 둘러보니 시골 아주머니가 두릅을 팔고 있었다. 나는 젊은 시절에 어머니는 두릅을 나물로 먹으면 맛이 좋다고 말씀하셔서 처음 맛을 볼 때 봄나물의 진한 향기, 쌉싸래한 맛을 잊을 수 없어서 친구를 불러 술 한 먹고서 이 시를 쓰다.
/이기호 전북시인협회 무주 부지부장 |
전라매일 기자 / 00hjw00@hanmail.net  입력 : 2020년 11월 03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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