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훈 공감, 톡톡! 이달 의 독립운동가
12월의 독립운동가, 윤창하 선생
전라매일 기자 / 00hjw00@hanmail.net 입력 : 2020년 12월 16일
|
 |
|
| ⓒ e-전라매일 |
| 국가보훈처(처장 박삼득)는 광복회, 독립기념관과 공동으로 광주학생 독립운동에 참여하여 항일정신을 일깨운 윤창하 선생을 2020년 12월의 독립운동가로 선정했습니다. 윤창하 선생(1908.4.9.~1984.12.29.)은 전남 해남 출신으로 독서회 활동과 광주학생독립운동에 참여하여 항일정신을 일깨웠습니다. 선생은 1926년 광주고등보통학교(이하 ‘광주고보’)에 입학해 광주고보 3학년에 재학 중이던 1928년에 동맹휴학이 일어나자, 적극 동참했습니다. 1929년 10월 30일 나주역에서 광주중학교(일본인 학교) 학생이 광주여자고등보통학교생 박기옥(朴己玉)을 밀친 것을 발단으로, 11월 3일 광주학생독립운동이 일어났습니다. 윤창하 선생은 1929년 11월 3일 광주고보 시위운동에 적극 참여했고, 독서회 중앙부와 광주고보 독서회의 간부로 활동했습니다. 11월 3일 체포되어 1930년 5월 대구복심법원에서 시위운동으로 금고 4월에 집행유예 5년, 1931년 6월 대구복심법원에서 독서회 활동으로 징역 2년을 각각 언도받았습니다. 두 번째 판결로 인해 앞의 집행유예 판결이 취소되어 총 2년 4월형을 받아 옥고를 치렀습니다. 출옥 후 선생은 옥고 후유증으로 일제강점기나 광복 이후에도 특별한 사회활동을 하지 못하다가 1984년 77세를 일기로 타계했습니다. 정부에서는 선생의 공훈을 기리기 위해 1963년 건국훈장 독립장을 수여했습니다. /제공=서부보훈지청 |
전라매일 기자 / 00hjw00@hanmail.net  입력 : 2020년 12월 16일
- Copyrights ⓒ주)전라매일신문.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
|
오피니언
가장 많이본 뉴스
기획특집
포토뉴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