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슈퍼주니어, 美 빌보드 `2020 보이밴드 배틀` 1위


뉴시스 기자 / 00hjw00@hanmail.net입력 : 2020년 12월 24일
ⓒ e-전라매일


한류그룹 '슈퍼주니어'가 미국 빌보드 개최 '2020 보이 밴드 배틀(Boy Band Battle)'에서 1위를 차지했다.

24일 소속사 레이블SJ에 따르면, 슈퍼주니어는 지난달 18일부터 이달 23일까지(현지시간) 진행한 이번 배틀에서 우승했다. 우승자는 세계 32개 팀을 대상으로 5 라운드에 걸친 토너먼트 방식 투표를 통해 결정됐다.

후보 라인업은 지난 30년 동안 활동을 펼친 아티스트들을 대상으로, 빌보드 에디터들의 의견을 반영해 선정됐다. 슈퍼주니어는 영국 대표 보이그룹 '원디렉션(One Direction)', 리키 마틴과 투어를 함께 하며 실력을 인정 받은 대세 라틴 그룹 '싱코(CNCO)' 등을 제치며 정상에 올랐다.

빌보드는 슈퍼주니어에 대해 "2005년 결성된 한국의 보이 밴드 슈퍼주니어는 '쏘리 쏘리(SORRY, SORRY)', '미라클(Miracle)' 같은 히트곡들 덕분에 미국에서 K팝이 완전히 유명해 지기 몇 년 전부터 세계적인 스타가 됐으며, 여전히 건재하다”고 소개했다.

한편 슈퍼주니어는 정규 10집 '더 르네상스(The Renaissance)' 발매 준비에 한창이다.


뉴시스 기자 / 00hjw00@hanmail.net입력 : 2020년 12월 24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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