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병(義兵)
전라매일 기자 / 00hjw00@hanmail.net 입력 : 2021년 01월 19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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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다시 일어나라 깨어나라 제천 의병이여! 또 다시 일어나라 깨어나라 이 나라의 의병이여! 아∼ 팔도에 고하노라 또 다시 일어나라 깨어나라 이 시대의 의병이여! 또 다시 일어나라 깨어나라 영원한 의병이여! 혼 불처럼 솟구쳐야할……
<시작노트> 1895년 을미사변으로 국모(國母)인 명성황후가 시해되고 단발령이 내려지자 제천 의림지 영호정(映湖亭)에서 운강(雲崗) 이강 년(李康秊)이 의병대장으로 추대돼 의암(毅菴) 류인석(柳麟錫), 명와(明 窩) 이기진(李起振), 서상열, 이춘영, 안승우, 이범직등 젊은 소장파들이 일으킨 전국최초의 자발적인 의병운동이었으니 요즘 젊은이들이 이처 럼 나라의 주권이 찬탈되고 위태로울 때 영원한 의병으로 혼 불처럼 솟 구치며 사라질 자신이 있는지 반문해본다.
이수진(東荷) 충북시인협회부회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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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라매일 기자 / 00hjw00@hanmail.net  입력 : 2021년 01월 19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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