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온고을 문학산책] 한걸음 한걸음이 다 행복이었네
전라매일 기자 / 00hjw00@hanmail.net 입력 : 2021년 01월 26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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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우리가 누리던 평화는 다 어디로 사라졌을까 문밖을 나서려는 발걸음에 어둠이 서린다 창밖 나무도 바람에 흔들리고 구름도 하늘을 떠다니는데 너의 눈을 마주할 수 없는 난 눈물이 난다 가도가도 끝이 없는 동굴속 언제쯤 햇살이 다시 우리를 반길까 이제와 보니 한걸음 한걸음이 다 행복이었네
<시작노트> 또 다시 코로나19가 우리를 공포 속으로 몰아넣고 있다 당연했던 것들이 당연하지 않은 지금 지난날의 평화가 절실하게 그립다
/이남덕 전북시인협회회원 |
전라매일 기자 / 00hjw00@hanmail.net  입력 : 2021년 01월 26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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