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들의 꿈과 희망을 가르치는 학교 밖 놀이터 ‘전주지역아동센터’로 오세요
학교생활준비, 예체능교육, 안전교육, 기초학습부진아동 등 특별 지도 청소년 위한 1:1 학습멘토, 동아리 활동, 진로탐색프로그램 등 진행 사례관리, 상담, 정서적지원, 부모교육, 가정방문 등 통해 교육
이정은 기자 / 00hjw00@hanmail.net 입력 : 2021년 03월 15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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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전주지역아동센터란? 지역사회 아동의 보호·교육·건전한 놀이와 오락의 제공. 보호자와 지역사회의 연계 등 아동의 건전육성을 위해 종합적인 아동복지서비스를 제공하는 곳이다.
▲ 전주지역아동센터에서 진행하는 프로그램은? 지역아동센터 서비스 영역은 기본 프로그램과 특화 프로그램으로 나뉜다. 기본프로그램으로 보호프로그램, 교육프로그램, 문화프로그램, 복지프로그램, 지역사회연계 프로그램으로 진행된다. 먼저 보호프로그램은 빈곤·방임 아동보호 일상생활지도, 급간식제공, 위생지도 등의 교육이 이뤄진다. 교육프로그램은 학교생활준비, 숙제지도, 예체능교육, 안전교육, 기초학습부진아동 등에 대한 특별 지도가 진행된다. 문화프로그램이란 문화체험, 견학, 캠프, 공동체활동, 놀이활동지원, 특기적성 등을 살릴 수 있도록 돕는 프로그램이다. 복지프로그램은 사례관리, 상담, 정서적지원, 부모교육, 가정방문 등을 통해 다각도로 교육이 진행된다. 또 지역사회연계 프로그램은 지역내 인적·물적자원을 연계, 결연후원, 지역복지활동 등으로 구성돼 있다. 특화프로그램은 주말·공휴일 프로그램으로 평일에 시간적 여유가 없어 진행할 수 없었던 프로그램과 주말에만 참여 가능한 체험 학습등을 제공해 평일 뿐만 아니라 주말에서도 센터에서 즐겁게 생활할 수 있도록 설계했다. 또 가족기능강화 프로그램으로 아동양육기술 및 의사소통증진, 부모집단프로그램 및 자조모임, 가족성장교실. 좋은 부모교실, 지역주민 결연 및 멘토링 활동 등을 진행하며 결속력을 높일 수 있는 프로그램을 마련했다. 맞벌이 부부가 많아지는 시대에 맞춰 야간보호프로그램도 진행된다. 저녁 늦은 시간까지 부모가 귀가하지 않아 방임되고 있는 아동들을 보호자의 귀가시간까지 지역아동센터에서 안전하게 보호하고 있다. 또 청소년을 위한 프로그램을 통해 1:1 학습멘토, 동아리 활동, 진로탐색프로그램 등을 진행하며, 아이들이 꿈을 펼칠 수 있도록 다각도로 진행하고 있다. 지역아동센터는 가정의 역할을 많은 부분 대리적으로 수행하고 있으며 아동에게는 가정, 학교와 함께 더불어 생활하고 있는 또 하나의 공동체임을 알 수 있다. ▲ 어떠한 운영철학을 가지고 전주지역아동센터를 운영하는지? 먼저 크게 두가지를 꼽을 수 있다. 아동상, 교사상 이 두 가지다. 아동상은 △책임감 강하고 남을 우선 생각하고 배려하는 학생 △ 꿈을 위해 주체적이고 생각하는 것을 즉시 실천하는 학생 △ 탄탄한 기초학문과 창의력을 키우는 비전 있는 훌륭한 학생을 만들고자 학교 밖 센터에서도 분주하게 그리고 세밀하게 움직이고 있다. 두번 째는 교사상이다. △ 아동을 사랑과 온정으로 가르치고 모범을 보이는 교사 △ 부단한 자기연찬에 힘쓰고 발전하는 미래지향적인 교사 △ 아이들과 눈높이를 맞추고 경청하는 교사 △ 서로 돕고 배려해가며 다 함께 하는 신나는 센터 △ 사랑과 열정으로 꿈을 실현하는 센터 △ 합리적이고 투명한 운영으로 상호 신뢰가 구축된 센터 △ 아이들과 다양한 봉사활동을 진행하는 센터를 만들고자 끝없는 고민과 연구를 더해가고 있다. ▲ 코로나19 팬데믹 시대에 맞춰 지역아동센터의 역할은? 지역아동센터는 위기 속에서도 빛을 발하고 있다. 휴교 상황에서도 긴급 돌봄 체계를 통해 아동을 관리했다. 또 코로나19 감염이 이어지는 시기에 방역을 보다 철저히 함으로써 학부모님들의 걱정을 덜어드렸다. 정서적·교육적·문화적으로 다양한 서비스를 제공하면서 아동을 안전하고 건강하게 보호하고 부족한 부분은 지역자원 연계를 통해 통합복지서비스를 수행하고 있으며, 더 많은 지역 사회 아동청소년들의 건전한 육성을 위해 노력하고 있다.
▲ 그 외 실시하는 다른 활동은? 사랑의 연탄나눔 봉사활동을 실시했다. 각 대회에서 받은 상금과 후원금, 용돈 등을 모아서 연탄은행에 기부한 바 있다. 전주지역아동센터는 지난 제13회 전국 한문경전 성독대회에 동영상으로 참가해 대한검정회 단체상으로 받은 상금 10만원과 작년 한해 동안 한푼 두푼 용돈을 모아 14만7,560원을 전주연탄은행에 기부했다. 또 에너지취약계층을 위해 후원금 총 24만7,560원을 전주연탄은행에 기부, 완주군 소양면 취약계층 가정에 사랑의 연탄나눔 봉사활동을 실시한 바 있다. 2021년 업싸이클링 패션을 위한 대한민국 아러스나인 패션·뷰티쇼 모델 선발대회는 기후변화에 대응해 새 옷처럼 입을 수 있게 버려지는 헌옷을 재활용해 수명을 연장시키는 패션쇼가 진행되고 있다. 이는 이산화탄소 발생을 억제하고 자원을 순환할 수 있다. 이에 많은 사람들이 자원 봉사로 참여하는 그린 일자리 창출 및 전주에 새로운 업싸이클링 문화 콘텐츠 활성화에 기여하고 있다. 시민이 만드는 순수 패션쇼에 대면으로 면접을 실시, 9월경 본행사에 참여할 예정이다.
▲ 마지막으로 하고 싶은 말이 있다면? “아이들이 행복해야 건강한 나라다”라는 말이 있다. 아이들이 더 밝게 성장할 수 있도록 지역아동센터는 보호와 책임의 의무를 다 할 것이다. 전주지역아동센터 뿐만 아니라 모든 센터가 같은 상황이라고 생각한다. 지역아동센터에 더 많은 관심과 격려 부탁드린다. |
이정은 기자 / 00hjw00@hanmail.net  입력 : 2021년 03월 15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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