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은빈·로운, KBS 로맨스 사극 `연모` 주연
뉴시스 기자 / 00hjw00@hanmail.net 입력 : 2021년 03월 19일
|
 |
|
| ⓒ e-전라매일 |
|
배우 박은빈과 가수 겸 배우 로운이 KBS 2TV 새 드라마 '연모'에 출연한다.
'연모'는 쌍둥이로 태어나 여아라는 이유만으로 버려졌던 아이가 오라비 세손의 죽음으로 남장을 통해 세자가 되면서 벌어지는 비밀스러운 궁중 로맨스 드라마로, 이소영 작가의 동명의 만화가 원작이다.
남장 여자란 소재를 궁으로 가져오고, 남장한 여자가 왕이라는 독특한 설정이 눈길을 끈다.
박은빈이 죽은 오라비의 삶을 대신 살고 있는 쌍둥이 여동생이자 가짜 왕세자인 '이휘'로 분한다. 언제나 감정을 드러내지 않는 포커페이스로 문무 실력까지 갖췄다.
왕세자 이휘의 스승(세자시강원 서연관) '정지운' 역은 로운이 맡았다. 타고난 낙천주의자로 인생을 원 없이 즐기며 사는 시대의 풍운아다. 사헌부 집의의 아들로 일찍이 과거에 급제한 인재지만 출셋길을 뒤로하고 붓 대신 침을 잡은 사연이 있다.
제작진은 "남장 여자이자 왕세자로 차별화된 변신을 꾀할 박은빈, 그런 그녀에게 감정의 소용돌이를 몰고 올 치명적 매력의 소유자 로운이 올가을 시청자들에게 잊을 수 없는 로맨스를 선사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전했다.
드라마 '뷰티 인사이드', '또 오해영' 등의 송현욱 감독이 연출을, '일단 뜨겁게 청소하라'의 한희정 작가가 집필을 맡았다.
올 하반기 방송을 목표로 곧 촬영에 돌입할 예정이다. |
뉴시스 기자 / 00hjw00@hanmail.net  입력 : 2021년 03월 19일
- Copyrights ⓒ주)전라매일신문.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
|
오피니언
가장 많이본 뉴스
기획특집
포토뉴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