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전 ‘바람과 함께 사라지다’ 리마스터링 버전 재개봉
뉴시스 기자 / 00hjw00@hanmail.net 입력 : 2021년 03월 22일
비비안 리, 클라크 게이블 주연의 고전 영화 ‘바람과 함께 사라지다’가 다음 달 국내에서 리마스터링 버전으로 재개봉한다고 수입·배급사가 22일 밝혔다. ‘바람과 함께 사라지다’는 미 남북전쟁 당시 노예제를 지지했던 남부 지역을 배경으로 농장주의 딸 스칼릿 오하라(비비언 리)와 레트 버틀러(클라크 게이블)의 고난과 사랑을 다룬 1939년 작품이다. 제12회 아카데미 시상식에서 감독상, 작품상, 여우주연상 등 10관왕을 차지했고, 미국영화연구소(AFI)가 뽑은 역사상 가장 위대한 걸작으로 선정되기도 했다. 흥행 기록 역시 물가 상승률을 고려했을 때 여전히 역대 북미 박스오피스 1위를 지키고 있다. |
뉴시스 기자 / 00hjw00@hanmail.net  입력 : 2021년 03월 22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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