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온고을문학산책] 봄기운
전라매일 기자 / 00hjw00@hanmail.net 입력 : 2021년 03월 23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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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파르스름한 초록 풍경 속에서 그 리움이 자란다 한바탕 홍매 피어 날 천담길 빨갛게 꽃 필 날을 기다리고
푸르스름한 옷 입어 물오른 용궐산 앞산을 그대 인양 눈 맞추어 바라보고
사랑스런 짐승들 재롱을 보다가 맑은 하늘을 올려다 보면 먼 나라에서 보내 주는 빛 당신 사랑이 가슴 안에 따뜻이 차올라 영혼이 행복한 천담 마을
잘되라 중보기도 할 그대 때문에 봄기운 오른 풍경이 생기가득 거룩하다.
<시작노트> 생기있는 것들은 다 예쁘고 좋다 환경은 어찌어찌 한다 해도 하늘빛 보고 기쁨이 충만했으면 좋겠다
/송영란 전북시인협회회원 임실지역장 |
전라매일 기자 / 00hjw00@hanmail.net  입력 : 2021년 03월 23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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