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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 > 요일별 특집

순창군의회 신용균 의장, 군민과 함께하는 의회 만들겠다

지난 257회 임시회 통해 임대료 감면대책 정부와 국회에 촉구
주민 삶과 직결되는 농업·농촌 문제 해결과 사회적 약자등 복지정책 추진
군정주요사업 실태조사 등 집행부에 새로운 정책과 대안 제시
선진사례 도입 등 군민 복지 증진 위한 정책 역량 강화 집중

나현주 기자 / 00hjw00@hanmail.net입력 : 2021년 03월 28일
ⓒ e-전라매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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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8대 순창군의회 후반기 임기 동안의 성과와 소감은?

먼저 군민의 대의기관이 순창군의회 의장이라는 중책을 맡겨주 주신 15만 내·외 군민 여러분과 동료의원 여러분에게 진심으로감사드리며. 제8대 순창군의회가“열린의회, 알찬의정”이라는 의정방침 아래 출범하여 후반기 임기가 시작된 지가 1년이 되어가고 있습니다.
진정한 지방자치 실현을 위해서는 지방의회의 위상 정립이 선행되어야 하고 집행부의 견제와 감시 기능을 포함한 의회의 기능과 역할이 더욱 강화되어야 합니다.
군민의 대의기관이라는 책임감으로 군민의 뜻을 대변하며 순창의 현안 해결을 위해 함께 노력이 필요하다고 생각합니다.
그동안 순창군의회는 의정방침을 실현하기 위한 초석을 다지기 위해 매진했으며, 지역 현안에 대한 주민의견 청취와 두 명의 초선의원들이 원활하게 의정활동을 수행하도록 각종 직무역량 교육을 실시하는 등 안정적인 의회 운영을 위한 토대를 마련했던 시간이라고 생각합니다.
특히 지난 257회 임시회를 통해 지난해 발생한 코로나19로 평범한 일상을 넘어 삶의 터전까지도 망가져 버려 생계를 꾸려가기 어려운 소상공인들을 위해 임대료 감면대책을 정부와 국회에 촉구했습니다.
또한 지방자치법 전부개정법률안이 통과되면서 지방분권과 주민들의 정책 결정 참여의 중요성이 매우 커졌습니다. 그에 걸맞게 우리 순창군의회는 관련 조례 개정과 적극적인 주민 의견 수렴으로 실효성 있는 지방분권이 이루어질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 하겠습니다.
앞으로 현장중심의 의정활동은 물론 남은 1년간의 의정활동을 철저히 준비해 의회 본연의 역할과 기능에 충실하며 의원 개개인의 역량이 최대한 발휘 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해 제8대 순창군의회가 군민으로부터 신뢰받는 의회가 되도록 더욱 노력하고 이를 토대로 주민 삶과 직결되는 농업 농촌 문제 해결은 물론 사회적 약자와 소외계층의 어려움을 경감시키는 따뜻한 복지정책 추진에 모든 지혜와 역량을 모아 나아가도록 하겠습니다.

▲ 앞으로 제8대 순창군 의회 운영방향은 ?
코로나19로 모두가 어려운 시기에 군민의 삶과 건강을 지키고 그동안 의정활동 경험을 바탕으로 동료의원들과 군민들의 뜻을 받아 주어진 임기 동안 초심을 잊지 않는 순창군의회를 만들기 위한 운영 방향에 대하여 말씀드리겠습니다.
첫째. 군민의 기대에 부응하는 책임있는 의회가 되겠습니다.
의회 본연의 기능을 성실히 수행하며 군정에 대한 견제와 감시 기능을 강화해 책임을 다하는 의회상을 정립하겠습니다. 지난 1월 부서별 주요업무 추진계획 보고를 통해 기본과 원칙에 입각해 대안을 제시했고, 현안사업에 대한 실태조사를 통해 군정 발전과 군민의 삶의 질 향상에 노력하겠습니다.
둘째. 군민과 소통하는 의회가 되겠습니다.
매월 정기적으로 의원간담회를 갖고 집행부의 현안사항에 대한 보고와 대책, 추진방향을 논의함은 물론 군민과 다양한 계층의 의견을 수렴하여「열린의회, 알찬의정」의 의정지표 구현에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또한, 의정방송을 통해 회기 운영 상황을 실시간으로 군민에게 공개하고 군민 누구나 의회를 방문해 방청할 수 있도록 함으로써 군민의 알권리 충족과 군민과의 상시 소통하는 의회상을 정립하겠습니다.
셋째. 비전과 대안을 제시하는 의회가 되겠습니다.
다양해지는 군민의 행정수요에 발맞추어 군민의 권익을 보호하고 애로사항을 해결할 수 있는 비전과 정책을 제시하는 의회가 되겠습니다. 자치법규 제정, 예산심사, 행정사무감사, 군정주요사업 실태조사 등 실무능력을 배양하여 집행부에 새로운 정책과 대안을 제시하는 등 발전적인 의회상을 정립하겠습니다.
특히, 코로나19로 인해 침체되어 있는 지역경제 활성화 노력과 예기치 못한 재난재해 예방을 통한 주민 안전에도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넷째. 공부하고 연구하는 의회가 되겠습니다.
의원의 전문성 향상을 위한 연찬회, 전문 교육 등 지속적인 자기개발을 통해 의정능력을 향상하고, 타 시․군 우수시책 벤치마킹 및 선진사례 도입 등으로 군 발전과 군민 복지 증진을 위한 정책 역량 강화에 집중하도록 하겠습니다.


나현주 기자 / 00hjw00@hanmail.net입력 : 2021년 03월 28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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