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온고을문학산책] 음식물 쓰레기통
전라매일 기자 / 00hjw00@hanmail.net 입력 : 2021년 05월 1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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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쓰레기통이 소리친다. 하루쯤 속 편하게 쉬고 싶다고.
토하면 또 집어넣고 토하면 또 밀어넣고 사람들은 다이어트 하면서.
쓰레기통이 기도한다 다시 태어나면 나눔 냉장고로 태어나게 해 달라고. 쓰레기통이 말한다 나눔 냉장고는 다이어트 안한다고.
<시작노트> 먹는 것 버리면 죄 받는다어렸을 적 제일 많이 들었던 말이다.지금도 음식 쓰레기통 앞에만 가면 생각나는 말이다,포장도 뜯지 않고, 다 먹지 못해서 버려진 음식물을 볼 때마다 나눔 냉동고를 만들어 겨우 숨만 붙어있는 아이들 위해 아프리카로 보냈으면 좋겠다.
/황송해 전북시인협회회원 |
전라매일 기자 / 00hjw00@hanmail.net  입력 : 2021년 05월 1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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