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온고을 문학산책] 잡 초
전라매일관리자 기자 / 00hjw00@hanmail.net 입력 : 2021년 05월 3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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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맨 처음 내가 뿌리 내린 내 땅, 내 마당에 씨 뿌려 놓고 사람들은 나보고 잡초라 한다.
우리 부모 힘겹게 사시던땅, 먼-먼 조상 때 주춧돌 놓아 대대로 일구어 온 터전인데 나보고 잡초라 한다.
오늘도 호미와 괭이 들고 나와 “이놈의 잡초”하고 찍어내지만 나는 피 한 방울만 남아도 싹틔워야 한다.
<시작노트> 사람들은 자기 위주,자기 눈으로만 세상을 재려고 한다.
/이위근 전북시인협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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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라매일관리자 기자 / 00hjw00@hanmail.net  입력 : 2021년 05월 3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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