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일은 국민가수’, 빌보드 코리아와 손잡았다
1894년 창립이후 처음 빌보드사 오디션 과정 참여
뉴시스 기자 / 00hjw00@hanmail.net 입력 : 2021년 06월 07일
TV조선 대국민 오디션 ‘내일은 국민가수’(국민가수)가 빌보드 코리아를 통해 미국 빌보드 사와 업무 협약을 체결했다. ‘국민가수’는 나이는 물론, 장르, 국적, 성별을 불문하고 노래를 사랑하고 무대에 대한 갈망이 있는 사람이라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는 초대형 프로젝트 오디션이다. 대한민국을 ‘트롯 흥’으로 물들인 ‘미스트롯’, ‘미스터트롯’ 제작진이 이번엔 K팝 스타 발굴을 위해 뭉쳤다. 무엇보다 이번 프로그램은 빌보드와의 정식 업무 협약을 맺었기에 빌보드 사가 ‘국민가수’ 오디션 과정에 직접 참여하게 된다. 향후 빌보드 코리아를 통해 다양한 사업에 걸쳐 TV조선과 공동 행보를 맞추게 된다. 126년 역사를 자랑하는 빌보드 사가 국내 오디션 제작진과 직접 손을 잡은 것은 지난 1894년 창립 이후 처음이다. 빌보드 사 관계자에 따르면 “국내외 수많은 오디션 중에서도 단 하나 ‘국민가수’에 러브콜을 보낸 이유는 전 세계 오디션 역사를 통틀어 전무후무한 성공을 거둔 ‘미스&미스터트롯’ 시리즈에 대한 관심”이라고 전했다. 특히 BTS나 블랙핑크 등 한국 K팝 스타의 노래가 발표 즉시 빌보드 차트인 하는 등 전세계적으로 K팝 팬들이 전에 없이 급팽창하고 있는 가운데, 해외에서 차세대 K팝 스타 탄생에 대한 관심과 기대가 높아진 것도 이유로 꼽힌다. 빌보드 사는 현재 전 세계인들이 주목할 만한 메시지를 전달할 ‘제2의 위 아 더 월드(We are the world)’ 같은 ‘글로벌 캠페인송’을 제작 중에 있다. 이로써 ‘국민가수’ 우승자는 우승 즉시 글로벌 캠페인 송에 보컬로 활동하는 영광을 누리게 된다. |
뉴시스 기자 / 00hjw00@hanmail.net  입력 : 2021년 06월 07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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