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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슬의생2` 조정석, 전미도에 차였다…유연석·신현빈 몰래데이트


뉴시스 기자 / 00hjw00@hanmail.net입력 : 2021년 06월 18일
ⓒ e-전라매일


'슬의생2' 전미도가 조정석의 고백을 거절했다.

17일 첫 방송 된 tvN '슬기로운 의사생활 시즌2'에서 채송화(전미도)가 이익준(조정석)의 고백을 거절했다. 또 첫 키스를 나눴던 안정원(유연석)과 장겨울(신현빈)이 몰래 데이트를 시작했다.

이날 방송에서 이익준은 자전거로 출근하기 위해 새벽 일찍 기상했다. 또 훌쩍 큰 이우주(김준)를 보며 행복해 했다.

자전거로 출근 하던 중 이익준은 갑자기 쓰러진 할아버지를 보고 뇌졸중을 의심했다. 함께 구급차를 타고 병원으로 출근하게 된 이익준은 택시를 타고 출근하던 채송화를 만났다.

속초를 가기전 강의가 있었던 채송화를 본 이익준은 "커피는 안 마시냐"라고 물었고, 채송화는 "내 방으로 와"라며 함께 교수실로 향했다.

이익준을 만난 채송화는 "대답하려고 한다. 네가 속초에서 물어본 거. 고백하지마. 난 고백 안 했으면 좋겠다. 오래본 친군데 고백하면 많이 어색해 질거다. 지금처럼 가장 친한 친구로 계속 그렇게 지내고 싶다. 내가 너라면 고백 안해"라고 거절했다.

한편 비가 오는 날 안정원과 장겨울은 데이트를 하기 시작했다. 안정원은 "난 괜찮으니까 우리 사귀는 거 얘기하고 싶으면 얘기해도 된다"라고 말했다.

이어 안정원은 "표 보니까 오늘 빼고 다 당직인데 괜찮냐. 내가 같이 있어 줄 수 있다. 전공의 일은 못 도와줘도 같이 있어줄 수 있다"라고 말했다. 장겨울은 "이번 주말에 영화보러 가면 안 되냐"라고 데이트를 신청했다


뉴시스 기자 / 00hjw00@hanmail.net입력 : 2021년 06월 18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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