후백제 문화유산 발굴·보존 역량 집중
전라매일신문-후백제 선양회 역사 찾기 등 업무협약 체결 견훤대왕 숭모제 거행 등 언론 홍보 통해 적극 협력키로
안재용 기자 / 00hjw00@hanmail.net 입력 : 2021년 06월 27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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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주)전라매일신문과 후백제선양회가 후백제 문화유산 발굴·보존활동을 위해 머리를 맞댔다. 25일 양 기관은 전라매일신문 대회의실에서 백제인의 후손으로 후배제 역사 찾기와 정신을 이어가기 위해 서로 노력 할 것을 서약하며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으로 이들은 후백제 왕도 전주 위상을 살리는 데 온힘을 기울이기로 했다. 이날 협약식에는 본지 홍성일 회장과 이용선 사장, 강회경 후백제 선양회 회장 등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견원대왕 숭모제와 백제정신 복원으로 왕도로서 전주의 위상을 바로 세우기 위한 의견을 상호 교환했다. 주요 내용은 궁성지로 추정되는 전주 인봉리 일대 보존, 견휜대왕 숭모제 거행, 백제정신 복원, 왕도로서의 전주 위상 바로 세우기 등을 언론 홍보를 통해 적극적으로 협력하기로 했다. 홍성일 전라매일신문 회장은 “전주가 천년고도로 불리는 까닭은 견훤대왕이 900년 전주에 후백제 도읍을 정하고 36년 동안 운영된 국가체가 있었기 때문”이라며 “후백제인의 후손으로 역사 찾기와 정신을 이어가기 위해 서로 협력해 나아갈 것”이라고 말했다. 강회경 후백제 선양회 회장은 “역사유적은 한번 훼손되면 복원할 수가 없다”면서 “천년고도 전주를 지키기 위해서는 궁성지로 추정되는 전주 인봉리 일대를 보존해 역사유적의 훼손을 막아야 한다”고 강조했다. 그러면서 “아직 전주가 후백제 도읍지로 36년동안 국가체인 것조차 잘 모르고 있는 형편”이라며 “후백제 역사를 바로세우고 전주 위상을 알리는 데 역량을 집중하겠다”고 말했다. |
안재용 기자 / 00hjw00@hanmail.net  입력 : 2021년 06월 27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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