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온고을 문학산책] 고독
전라매일관리자 기자 / 00hjw00@hanmail.net 입력 : 2021년 06월 28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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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열린 문이다
열어야 눈이 보이고 귀가 들린다
열려야 나를 보고 너를 듣고 우리를 맡고 땅을 맛보고 하늘을 느낀다
닫아야 비어야 열리는 문이다
<시작노트> 코로나19로 격리, 고립이 익숙한 단어가 되어 버렸다. 폐쇄성의 고립과 달리 개방성의 고독을 떠올리며 긍정적이고 자발적인 광야와 같은 고독에로의 초대는 어떨까 생각해 보았다. 수도자처럼 깊은 깨달음으로 정진하길 바란다.
/임미양 전북시인협회 회원 |
전라매일관리자 기자 / 00hjw00@hanmail.net  입력 : 2021년 06월 28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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