즐겨찾기+  날짜 : 2026-11-06 13:25:55 회원가입기사쓰기전체기사보기 PDF원격
검색
PDF 면보기
속보
;
지면보다 빠른 뉴스
전자신문에서만 만날 수 있는 전라매일
·18:00
··
·18:00
··
·18:00
··
·18:00
·17:00
··
·17:00
뉴스 > 요일별 특집 종합

익산, 변해야 산다!


조경환 기자 / 00hjw00@hanmail.net입력 : 2021년 07월 01일
↑↑ 조경환 익산주재기자
ⓒ e-전라매일

리더십은 매우 중요하다. 그 지역이 잘 살고 못 사는 것이 단체장의 능력과 의지에 크게 좌우된다는 것을 수 없이 보고 느낀다.
단체장이 독선적이고 폐쇄적인 지자체는 내부적인 갈등과 고통은 물론 지역발전마저 더디다.
반면 단체장이 적극적이고 창의적인 리더십을 발휘한 지역은 발전이 가속화되고 있다.

민선 7기 3주년, 도내 단체장의 개별적 역량도 서서히 드러나기 시작했다.
아직도 지역발전의 방향조차 설정 못한 채 공약만 뒤적이는 단체장이 있는가 하면 행사장은 열심히 누비면서도 공약으로 내세운 기업 및 투자유치는 까맣게 잊고 있는 사람도 없지 않다.
‘변화(change)’는 ‘기회(chance)’이다. 활용 여하에 따라서는 결실에서 천양의 차이를 보인다. 그러므로 변화를 잘 활용하여 좋은 결실을 거두는 것이야말로 단체장의 능력이다.

정헌율 익산시장이 튼튼한 재정-신뢰로 한국매니페스토실천본부에서 발표한 민선 7기 전국 기초단체장 공약이행 및 정보공개 평가에서 최고등급(SA)을 획득했다.
이 같은 결과는 정 시장을 비롯 전 공무원이 창의적이고 적극적인 업무능력을 발휘했기 때문이라고 생각한다.
특히 그는 비정상을 정상으로, 불합리를 합리로 바꾸기 위해 인고의 세월을 보내며 노력해 왔다.
그 결과 정 시장은 청렴 익산, 신뢰 익산, 도약 익산의 기반으로 5대 난제 해결, 5대 미래전략을 통한 대도약을 선언했다.
우선 환경문제와 막대한 부채를 해결하고 청렴한 익산, 안정적 주거를 책임지기 위해 5년 동안 준비해온 도시숲 조성과 숲세권 형성도 착공에 들어간다.
또한 신청사 건립도 정부 공모사업에 선정되며 과감히 추진하는 등 사회적 갈등도 해결했다
지난해 시는 도내 최초로 출시한 전자지역화폐 다이로움으로 3천억원을 돌파, 소득보전과 경제 부양의 마중물 역할을 수행해 나가고 있다.
아울러 기업유치에 제3단 일반산업용지 100% 분양, 국가식품클러스터도 현재 103개 사와 분양계약을 체결해 분양률이 70%를 넘어섰다.
또한 청년도시, 역사문화관광도시, 스마트경제도시, 복지선도도시 등 5대 미래전략의 과감한 추진에도 나섰다.
아울러 미래 성장동력을 발굴하고 수변도시와 대규모 도시숲 조성으로 안정적인 정주여건 마련에 나선다.

이러한 가치창출을 바탕으로 단체장, 기업, 교육 언론, 시민 개개인 관계 구성원들은 머뭇거리지 말고 '변화'에 과감히 도전장을 던져야 한다.
코로나19 펜데믹 시대 변화된 트랜드에 발 맞추고 가지 않고 안일무사, 복지부동적 사고가 만연 한다면 익산호를 침몰시킬지 모른다.
이제 익산은 변방이 아니다, 국토의 중심핵으로서 세계의 중심으로 도약해야 한다. 시민 모두가 힘과 의지를 모아야만 가능한 일이다
진정한 '변화'는 각자가 사회적 요구에 맞춰 탈바꿈을 하는 것이다. 곤충만이 탈바꿈을 하는 것은 아니다.
지금이야말로 익산 엘리트들이 지역발전을 위한 '변화', 즉 스스로 탈바꿈을 할 때인 것이다.


조경환 기자 / 00hjw00@hanmail.net입력 : 2021년 07월 01일
- Copyrights ⓒ주)전라매일신문.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트위터페이스북밴드카카오스토리네이버블로그
 
오피니언
칼럼 기고
가장 많이본 뉴스
오늘 주간 월간
기획특집
김제시, 상하수도 인프라 확충으로 물환경 혁신 추진  
내 집에서 건강하게, 정읍형 통합돌봄으로 실현한다  
지방소멸에 맞선 김제 5년, 이제‘정착과 성과’ 이어간다  
남원시, 28년 ‘역사 생태 만인공원’ 시민 품으로  
김제 자원순환부터 미래산업 · 청년의 도전 한자리  
정읍, 지원금부터 상권 혁신까지 민생경제 선순환 이끈다  
곰소만의 깊은 맛, 줄포대박젓갈에서 만나다  
제4회 김제 자원순환 새로보미 축제 10월 30일 개막  
포토뉴스
전북문화관광재단, 네이버와 미식관광 활성화
전북특별자치도문화관광재단이 네이버와 손잡고 전북의 특색 있는 음식과 지역 맛집을 활용한 미식관광 활성화에 나섰다.전북문화관광재단(대표이사 백옥 
전북문화관광재단, 문화예술로 지역사회 나눔 실천
전북특별자치도문화관광재단이 문화예술의 가치를 지역사회 나눔으로 확장하며 도내 어르신들을 위한 사회공헌활동을 이어가고 있다.전북문화관광재단(대표 
백옥선 전북문화관광재단 대표, 현장 소통 본격화
지난달 취임한 백옥선 전북특별자치도문화관광재단 대표이사가 지역 예술인들과의 직접 소통을 시작으로 현장 중심의 문화예술 지원체계 구축에 나선다. 
전북문화관광재단, 베트남 관광시장 공략 본격화
전북특별자치도문화관광재단이 베트남 현지 여행업계와 협력체계를 구축하고 전북 관광상품 개발과 해외 관광객 유치 확대에 나섰다.전북문화관광재단은  
전주국제영화제 화제작 21편, 서울서 다시 만난다
올봄 전주국제영화제를 빛낸 국내외 화제작들이 오는 11월 서울 관객들과 다시 만난다.전주국제영화제(공동집행위원장 민성욱·정준호)는 제27회 영 
편집규약 윤리강령 개인정보취급방침 구독신청 기사제보 제휴문의 광고문의 고충처리인제도 청소년보호정책
상호: 주)전라매일신문 / 전주시 완산구 서원로 228. 501호 / mail: jlmi1400@hanmail.net
발행·편집인: 홍성일 / Tel: 063-287-1400 / Fax: 063-287-1403
청탁방지담당: 이강호 / 청소년보호책임자 : 최미숙 / 정기간행물 등록번호: 전북,가00018 / 등록일 :2010년 3월 8일
Copyright ⓒ 주)전라매일신문 All Rights Reserved. 본지는 신문 윤리강령 및 그 실천요강을 준수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