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온고을 문학산책] 저문 강에서
전라매일관리자 기자 / 00hjw00@hanmail.net 입력 : 2021년 07월 06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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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만나자 놀자 더는 머뭇거리지 말자
만날 수 있을 때 기쁘게 만나고 놀 수 있을 때 즐겁게 놀자 사랑처럼 마음 설레며
늦기 전에, 더, 늦기 전에 더러는 헛꿈도 꾸면서
거닌 적 없는 꽃밭도 거닐어보고 꿈같은 은하의 강도 건너보자
여울목 지킴이 백로처럼 먼 하늘 흰 구름 희롱하면서 거문고 타고 춤추며 술잔도 기울이자.
<시작노트> “노세노세 젊어서 노세…” 지난해 병상에서 절실하게 느꼈다. 본래 명예도 없고, 가진 것 없지만 건강이 멋진 사랑이고, 돈이고, 큰 벼슬이라는 것을…
/김기화 전북시인협회회원 |
전라매일관리자 기자 / 00hjw00@hanmail.net  입력 : 2021년 07월 06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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