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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e-전라매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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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제 보아도 늘 변함이 없는 당신이 내게 존재하고 있어 진실이 없는 이 세상에 당신의 꽃 같은 마음이 있기에 내가 당신 마음에 항상 있는 것처럼 당신을 지켜만 봐도 나는 너무 행복하다
문득 당신이 내 곁을 떠나 어디론가 떠나 버릴 것 같아 두려움에 잠겨 긴 잠을 잘 수가 없을 때가 있다
당신이 고운 미소로 나를 바라보기라도 한다면 당신이 먼저 사랑의 말을 걸어주기라도 한다면
나 기다림에 지쳐 슬프고 고독할 때 또 보고 싶음에 지쳐 있어도 내가 먼저 용기를 내어 사랑하리라 아름다운 미소로 고백하고 싶어요
예쁜 내 마음의 꽃들에 솔직히 고백했어요 해 뜨는 이른 새벽이면 그 예쁜 꽃들이 내가 당신에게 하고픈 그 말을 곱게 아름답게 당신에게 전할 거에요.
<시작노트> 오래전 소녀는 아름다운 시집 한 권 세상에 선물하길 소망했다. 이제야 소녀와의 약속을 지키기 시작했다.
송미숙 사)한무리창조문인협회 충청지회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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