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온고을 문학산책] 꽃 비
전라매일관리자 기자 / 00hjw00@hanmail.net 입력 : 2021년 07월 13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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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몇 차례 따스한 봄비가 숲속을 적시더니 연둣빛 물감이 사방으로 퍼진다.
숲 사이로 졸졸 흐르는 시냇물 따라 조잘조잘 속삭이는 새 소리 선율이 청량하다.
파란 하늘에 구름 꽃이 피고 지는 모습을 보니 봄이 성큼 다가섰나 보다.
꽃비가 내려 가슴 속의 가뭄 그리움의 갈증이 해소가 된 듯
저 만큼 외롭게 서있던 한 그루 메마른 꿈나무도 흠뻑 해갈 되어 생기를 되찾고 있다.
<시작노트> 꽃비는 만물을 소생시키는 생명의 원천수임을 보여 준다. 꽃비는 님을 향한 그리움의 갈증을 해소시킨다. |
전라매일관리자 기자 / 00hjw00@hanmail.net  입력 : 2021년 07월 13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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