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온고을 문학산책]그대여, 행복하다 말하자
전라매일관리자 기자 / 00hjw00@hanmail.net 입력 : 2021년 08월 17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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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그대여, 우리 살아온 날들 행복하다 말하자
아직도 잠 못 이루는 밤이면 가끔씩 흘릴 눈물 남았을지라도
그것이 어디 우리뿐이랴 세상엔 많은 사람 있지 않은가
눈물 흘리는 날 살면서 어디 없으랴만
우리의 삶이 슬프다, 절망이다 말하지 말자
언제나 함께 하는 따뜻한 마음 서로가 꼭 품고서 살자
황혼 길 위에서 그대여, 우리 행복하다 말하자
<시작노트> 짙어가는 황혼을 바라보는 석양이 오면 왠지 하루의 삶이 후회스럽고 슬프기만 합니다. 때로는 절망의 순간 힘이 쭉 빠져 버리기도 하구요. 그러나 남은 생애 따뜻한 마음속에서 우리 행복하다 말하는 바람 속에 살자 구요.
/신남춘 전북시인협회회원 |
전라매일관리자 기자 / 00hjw00@hanmail.net  입력 : 2021년 08월 17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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