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온고을 문학산책] 나비
전라매일관리자 기자 / 00hjw00@hanmail.net 입력 : 2021년 08월 23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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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파르르 스러진다 그 떨림을 담담하게 죽은 수도승의 빛 보고 또 본다
이렇듯 가볍게 육신의 그림자 남겨두고 또 하나의 세계를 열고 있구나
맑은 혼, 날개 파닥이며 산문을 나서느라 저 언덕에서 장삼 자락이 펄럭인다
<시작노트> 자연에 영혼이 깃들어 있고 인간과 자연의 현상이 사후의 세계로 연결되어 있다고 생각해 보았다. 삶은 다른 형태로 다른 차원에서 영원히 계속된다고 생각해 보았다.
/강명수 전북시인협회총무 |
전라매일관리자 기자 / 00hjw00@hanmail.net  입력 : 2021년 08월 23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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