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는 하나이었지
전라매일관리자 기자 / 00hjw00@hanmail.net 입력 : 2021년 08월 29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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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완산의 땅, 합쳐 있을 때 강했던 땅, 견훤대왕 후백제 도읍 때 이미, 조선 창업의 본향으로서 대한제국 3대도시일 때도 부국강병을 외친 동학혁명 하늘 아래 전주와 완주는 하나였다.
완산으로 우리는 하나이었지
일제가 갈라 놓은 때부터 호남 정신은 흐트려지고 전주는 한없이 추락하였다.
지금은 갈라진 땅에 다시 모인 우리.
삼천과 전주천이 삼례에서 고산천과 대아천을 만나 만경강을 이루고 만금평야를 풍요롭게 적시어 왔다. 이렇게 완전하게 우리는 하나이다.
백제 위덕왕때 그 평화로운 시절 해양 백제의 강성한 나라일 때 555년부터 완산으로 이름 불려 졌었지.
완전한 모습으로 막힘없는 대한의 정신 그 거대한 뿌리.
완산으로 우리는 하나이었지.
/한봉수 시인·문학 평론가 |
전라매일관리자 기자 / 00hjw00@hanmail.net  입력 : 2021년 08월 29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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