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월에 우박세례
-무주구천동
전라매일관리자 기자 / 00hjw00@hanmail.net 입력 : 2021년 08월 3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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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하늘에는 예측할 수 없는 비바람이 있다고 하더니 유월에 우박이 사정없이 떨어지다 덕유산 국립공원 길. 깊은 계곡에 우박세례
힘찬 계곡물이 금세 흙탕물 되고 유영하던 물고기들 놀라 바위틈에 숨었을 인생사, 언제 어디서든 이와 같으리
사람에게는 조석으로 달라지는 화〮복이 있다고 하더니 저녁에는 슬펐다가 아침에는 기쁨이 있으니 인생사, 길 가는 중에 우박도 맞고 해님도 맞고.
<시작노트> 사람이 살다보면 예측할 수 없는 하늘에 기운과 조석으로 달라지는 화와 복이 있다고 하더니 유월에도 이렇게 우박이 내리는 날이 있다. 이것은 기후와 환경과 무관치 않음을 알 수 있다. 우리 모두 환경을 지켰으면 하고 간절한 소망을 가져본다
/구순자 전북시인협회회원 |
전라매일관리자 기자 / 00hjw00@hanmail.net  입력 : 2021년 08월 3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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